삼성전자, 1분기 저점으로 실적개선 지속..목표가↑ -IBK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IBK투자증권은 6일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지난 1분기를 저점으로 실적 개선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9만원에서 10만원으로 11% 상향했다.
IBK투자증권은 삼성전자의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75조4430억원, 13조8390억 원으로 예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해 영업이익 60조원 전망

IBK투자증권은 삼성전자의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75조4430억원, 13조8390억 원으로 예상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보다 높은 수준이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IM(IT·모바일)사업부는 스마트폰 물량 증가와 제품 믹스 개선, Eco system(에코시스템) 관련 매출 증가로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IM사업부를 제외한 전 사업부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감소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반도체 사업부는 D램 비트그로스(Bit Growth)의 마이너스 성장이 지속되지만 예상 대비 견조한 수요로 가격 하락이 제한적일 것”이라며 “NAND(낸드)는 일본 Kioxia(키옥시아)의 공장 사고 효과로 가격 움직임이 우호적으로 전환됐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의 올해 영업이익은 60조원에 이를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동사는 1분기를 저점으로 실적 개선세가 지속되고 2분기까지 NAND 업황이 호조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현재 구간에서 주가 상승 여력은 높다”고 말했다.
이지혜 (jhlee26@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연준 2인자 매파 발언에 시장 요동…주가 급락·금리 폭등
- 이은해 옛 남친들 잇따라 의문사? 경찰 "스노클링·교통사고 내사 중"
- 조민, 의사가운 벗는다…복지부 의사면허 취소키로
- ‘금리 내리고 한도 늘리고’…대출받기 좋아지면 진짜 빌릴까?
- 황희두 "조국 100군데 압색 검찰, 윤석열 '본부장'엔 침묵"
- 필드 복귀 선언 우즈 "걷는 것 자체가 도전..목표는 당연히 우승"(종합)
- '최저임금 직격탄' 1년째 공장 문닫아…"인건비 감당 못해"
- 전기료 잡으려다 한전 주가 잡은 인수위..개미들 '사색'
- 쌍용차 인수설에 주가 '널뛰기'…제2의 에디슨모터스 사태 오나
- '신화 앤디♥' 이은주 아나운서, 결혼 임박?…제주 MBC 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