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서 산불..산림당국 '산불 3단계'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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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군 봉화읍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당국이 '산불 3단계'를 발령하고 야간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산불 3단계' 격상으로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직접 현장통합지휘본부장은 맡게 됐는데, 산림 당국은 야간진화체제로 전환하고, 열화 상 드론을 이용해 실시간 진행상황을 파악 중입니다.
산림당국은 화목보일러에서 배출된 재에 남아 있던 불씨가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으면서 산불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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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군 봉화읍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당국이 '산불 3단계'를 발령하고 야간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산불 3단계' 격상으로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직접 현장통합지휘본부장은 맡게 됐는데, 산림 당국은 야간진화체제로 전환하고, 열화 상 드론을 이용해 실시간 진행상황을 파악 중입니다.
또 산불특수진화대원 465명 등 야간진화인력 623명을 배치해, 산불 확산을 저지할 방침입니다.
오늘(5일) 산불은 오후 1시 반쯤, 봉화군 봉화읍 화천리 민가 주변에서 처음 시작됐습니다.
불은 이후 초속 10m 이상의 강한 바람을 타고 물야면 수식리까지 번졌습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봉화읍 화천리 주민 16명, 도촌리 주민 10여 명이 마을회관으로 대피했습니다.
또, 저녁 6시 기준으로 산림 90㏊와 민가 주택 1채, 창고 1동이 불에 탔습니다.
산림당국은 화목보일러에서 배출된 재에 남아 있던 불씨가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으면서 산불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한세현 기자vetma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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