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머 Q&A] 총포탄 안 쏜다면서 핵 위협한 김여정..북한의 속내는 (ft. 안정식 북한전문기자)
안정식 북한전문기자 2022. 4. 5. 18: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의 동생 김여정이 최근 연이어 담화를 냈습니다.
남한을 겨냥해 총포탄 한 발도 쏘지 않을 것이다.
전쟁 상황에 간다면 남한군은 괴멸, 전멸에 가까운 참담한 운명을 감수해야 할 것이다.
언뜻 보면 상반된 듯한 메시지를 동시에 내고 있는 김여정의 담화, 왜 그런 걸까요? SBS 안정식 북한전문기자가 비디오머그 Q&A에서 풀어드립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의 동생 김여정이 최근 연이어 담화를 냈습니다. 그런데 내용을 보면 의문이 듭니다. 남한을 겨냥해 총포탄 한 발도 쏘지 않을 것이다. 전쟁 상황에 간다면 남한군은 괴멸, 전멸에 가까운 참담한 운명을 감수해야 할 것이다. 언뜻 보면 상반된 듯한 메시지를 동시에 내고 있는 김여정의 담화, 왜 그런 걸까요? SBS 안정식 북한전문기자가 비디오머그 Q&A에서 풀어드립니다.
(PD : 김도균, 영상취재 : 양현철, 편집 : 한만길, 제작 : D콘텐츠기획부)
안정식 북한전문기자cs7922@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신화 앤디 결혼 임박?…이은주 아나운서, 회사에 사의 표명
- 근황 전한 63세 팝 여왕…마돈나 모습이 좀 달라 보였다
- “농담하려면 필수” 그래미에 헬멧 쓰고 등장한 코미디언
- 윤 당선인, '장제원 비서실장설'에 “현역인데…근거 없는 얘기”
- '부실 점검'이 부른 시신 상온 방치
- 인천 흉기 난동 CCTV 최초 공개…현장 이탈하는 모습 포착
- 3차례 살해 시도 전 사전답사…그때마다 생명보험 효력 살렸다
- 5살 아이가 자전거로 3억 슈퍼카 '꽝'…차주는 “괜찮다”
- 손예진, 결혼식서 섹시 웨이브 댄스…현빈은 키스로 화답
- '조선족'으로 중국 예능 출연?…제시카 측 해명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