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병원성 AI 52% · 살처분 92% 감소

JTV 2022. 4. 5. 17:3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까지 발생한 고병원성 AI가 7건으로 1년 전보다 56%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살처분한 닭과 오리는 32만 마리로 92% 감소해 직간접적인 예산 절감 효과가 647억 원에 이른다고 분석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이달부터 AI 대응 단계를 '심각'에서 '주의'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