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앤장서 4년간 18억여 원..한덕수 '고액 고문료' 논란
2022. 4. 5. 15:55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윤춘호 앵커
■ 대담 : 채이배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 장예찬 인수위 청년소통TF 단장, 민성기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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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덕수 김앤장 고액 고문료
채이배 /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
"고액 고문료, 국민 눈높이 맞지 않아…청문회서 관련 의혹 해소 필요"
장예찬 / 인수위 청년소통TF 단장
"고액 고문료, 후보 결격 사유 아냐…특정 사건 개입 우려 없어"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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