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26만 6,135명..위중증 1,1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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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4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6만 6천135명 발생했습니다.
어제보다 두 배 이상 늘었는데, 주말 이후 검사 건수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3명 늘어난 1천121명으로 나타났고, 사망자는 지난달 30일 432명 발생한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해 어제는 20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어제 하루 2만 1천여 명이 코로나19 3차 백신을 맞아서 접종률은 64%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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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4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6만 6천135명 발생했습니다.
어제보다 두 배 이상 늘었는데, 주말 이후 검사 건수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3명 늘어난 1천121명으로 나타났고, 사망자는 지난달 30일 432명 발생한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해 어제는 20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금까지 코로나로 목숨을 잃은 국민은 총 1만 7천662명입니다.
방역당국은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도 조만간 정점을 지나갈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 2만 1천여 명이 코로나19 3차 백신을 맞아서 접종률은 64%가 됐습니다.
박재현 기자repla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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