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1Q 역대 최대실적..중기 실적 모멘텀 유효-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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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는 5일 LG이노텍(011070)에 대해 올해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록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LG이노텍의 2022년 1분기 매출액은 3조8775억원, 영업이익 3585억원으로 전망한다"며 "이는 최근 상향되고 있는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호실적이며 1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 실적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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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5일 LG이노텍(011070)에 대해 올해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실적 상향 여력과 중기 모멘텀도 유효하다는 분석이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8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현재 LG이노텍 주가는 4일 기준 38만5000원이다.
김록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LG이노텍의 2022년 1분기 매출액은 3조8775억원, 영업이익 3585억원으로 전망한다”며 “이는 최근 상향되고 있는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호실적이며 1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 실적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이폰 13의 판매량이 양호하게 유지되는 가운데 LG이노텍 입장에서 상대적으로 유리한 프로 라인업의 비중이 높다는 점이 실적에 긍정적”이라며 “기판소재 부문에서 디스플레이 관련 소재의 매출액은 기존 예상대비 주춤한 반면 패키지기판의 매출액은 5G 중심으로 양호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하나금융투자는 아이폰 차기작의 2022년 하반기 물량이 전작 대비 8% 감소할 것으로 추정 중이다. 다만 4800만 화소 카메라 탑재로 인해 평균 판매 가격이 상승해 2022년 하반기 광학솔루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할 것”이라며 “평균판매가격은 현재 추정치 대비 상향 여력이 상존한다. 2023년에는 폴디드 줌 탑재로 추가적인 판매가격 상승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돼 중기 실적 모멘텀도 확보했다”고 판단했다.
하나금융투자는 LG이노텍을 업종 내 최선호주로 유지했다. 김 연구원은 “LG이노텍은 올해 상반기 실적 가시성과 실적 상향을 기반으로 연초 이후 돋보이는 주가 수익률을 시현했다”며 “차익 실현 욕구가 강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다만 하반기 추가적 실적 상향 여력이 상존한다. 여전히 최선호주로 손색이 없다”고 강조했다.
김소연 (sykim@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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