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맞선' 애정활활 안효섭X김세정 19금 첫날밤.. 김민규X설인아에 청혼 [SS리뷰]

박효실 2022. 4. 4.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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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확인한 안효섭과 김세정이 설레는 밤을 함께 보냈고, 김민규는 미리 준비해둔 반지로 설인아에게 청혼했다.

4일 방송된 SBS 월화극 '사내맞선'에서 강다구(이덕화 분) 회장은 신하리(김세정 분)가 감쪽같이 자신을 속인데 분노했다.

신하리는 "원래 맞선 상대였던 진영서(설인아 분)가 제 친구다. 대신 나간 자리였는데 강태무씨(안효섭 분)가 맞선자리에 시간 뺏기기 싫다고 애인 노릇을 해달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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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효실기자] 서로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확인한 안효섭과 김세정이 설레는 밤을 함께 보냈고, 김민규는 미리 준비해둔 반지로 설인아에게 청혼했다.

4일 방송된 SBS 월화극 '사내맞선'에서 강다구(이덕화 분) 회장은 신하리(김세정 분)가 감쪽같이 자신을 속인데 분노했다. 

신하리는 "원래 맞선 상대였던 진영서(설인아 분)가 제 친구다. 대신 나간 자리였는데 강태무씨(안효섭 분)가 맞선자리에 시간 뺏기기 싫다고 애인 노릇을 해달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화가 난 강다구는 "두 사람 별 관계 아니라니 됐다. 이제 두번 다시 만나지 말라"며 자리를 떴다. 태무가 다쳤다는 소식에 병원으로 달려온 강다구는 신하리가 등장하자 발끈했다. 

이에 태무는 "할아버지, 우리 가짜 연애하는 거 아닙니다. 제가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신하리씨"라며 손을 잡았다.

영서와 집으로 향하던 하리는 갑자기 비가 쏟아지자 태무가 걱정돼 한달음에 병원으로 달려왔다. 하리를 마땅찮게 여기던 강다구는 비에 젖은채 달려온 하리의 모습을 눈여겨봤다. 비오는 창밖을 내다보던 태무는 "부모님 사고 나 때문에 난 거다"라고 털어놨다.

놀이공원에 가고싶다는 태무를 만나기위해 빗길에 과속으로 달리던 태무의 부모는 차가 전복되며 세상을 떠났다. 눈앞에서 부모가 사망하는 걸 본 태무는 자신을 용서하지 못한 채 살아왔다.

그런 태무에게 하리는 "내 배 아파 낳은 자식을 부모가 어떻게 원망하겠나. 부모님은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누구보다 행복하게 사는 태무씨 모습, 그거 바라실 거다"라며 위로했다.

출근한 하리에게는 위기가 닥쳤다. 하리가 등장한 유튜브 영상에 고유라(배우희 분)가 마치 하리가 강태무 사장과 이민우 셰프(송원석 분) 사이에서 양다리를 탄듯한 댓글을 달며 파장이 인 것.

모든 회사직원들이 자신과 강태무 사이를 이러쿵저러쿵 씹어대자 하리는 괴로움에 숨어버렸다. 하지만 지오푸드 사장과 직원의 사내연애는 동네방네 퍼져나갔고 급기야 하리의 치킨집을 찾은 손님들도 쑥덕대는 지경에 이른다.

이를 알지 못하는 태무는 자신을 해외로 보내려는 강다구에게 "하리씨와 조금도 떨어져있고 싶지 않다. 결혼하게 해달라"고 말했다.

함께 출근하던 진영서와 차성훈(김민규 분)의 앞에 갑자기 영서의 아버지 마린그룹 진회장(이기영 분)이 등장한다. 진회장이 "같이 저녁식사나 하자"고 하자 영서는 "무슨 꿍꿍이냐"라며 발끈했다.

뒤늦게 하리가 괴로운 스캔들에 시달렸다는걸 알게된 태무는 하리를 찾았지만 만날 수 없었다. 강다구는 이미 하리를 불러 지방근무를 하거나 사표를 내라고 말한 상태였다. 태무는 "하리씨 먼저 좋아한 건 나다. 하리씨 건드리지 말라"고 말했다.

식사 자리에 나온 진회장은 뒷조사한 성훈의 과거를 꼬치꼬치 물었다. 영서가 발끈하자 "사위가 될지도 모를 사람한테 그런 것도 못 묻냐. 하나 뿐인 딸과 등지고 싶지 않다"고 교제를 허락했다. 돌아오는 길 성훈은 조수석 서랍에 넣어둔 반지를 꺼내 영서에게 프로포즈했다.

억울한 오해에 퇴사 요구까지 받은 하리는 정처없이 걷다가 남산타워로 향했고, 종일 사라진 하리를 찾아다닌 태무를 만났다. 태무는 "다신 내 눈앞에서 사라지지 말라"며 하리를 껴안았고 서로를 향한 뜨거운 마음을 확인한 둘은 설레는 하룻밤을 보냈다.

gag11@sportsseoul.com

사진출처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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