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세훈, 청년교통비 지원 등 공약사업 예산 삭감에 항의
김종균 2022. 4. 4. 17:51
오세훈 서울시장은 청년교통비 지원 등 자신의 공약 사업 예산이 시의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 과정에서 다시 삭감되자 SNS를 통해 항의했습니다.
오 시장은 페이스북에서 지난 연말 50% 삭감됐던 청년 대중교통 요금 지원사업 예산을 이번 추경에 다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지만, 상임위 예비심사 과정에서 전액 삭감돼 버렸다고 말했습니다.
또 청년들이 건전하게 재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서울 영테크 사업 추경 예산도 전액 삭감됐다고 적었습니다.
오 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청년들의 삶과 미래를 살피는 데 서울시와 시의회가 뜻을 달리할 까닭이 없다"며 다시 한 번 심사숙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YTN 김종균 (chong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Copyright ©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거대한 무덤으로 변한 도시...유엔, '집단 학살' 조사
- [단독] 유영하 "윤석열 측 비공식 접촉, 박근혜 곧 만날 듯"
- 아파트 입구 앞 건널목에서 후진하는 승용차에 깔려 보행자 사망
- 서경덕 교수, 日에 일침 "'파친코'로 가해역사 알려질까 두려워해"
- "기분 안 좋은 건 사실"...'그래미 무대 1위' BTS, 수상 불발 솔직 소감
- [속보] 한병도 "검사는 수사하지 않는다...검찰개혁 출발점"
- 여주 50㎝ 악어, 알고 보니 '국제 멸종위기종' [앵커리포트]
- '대통령 근저당' 논란 일파만파..."더불어근저당" vs "비난의힘"
- 쿠팡 화재 막바지 진화..."내부 진입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