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증시 전망] 박스권 갇힌 코스피..PCB·리오프닝·은행 '1Q 삼대장'

황인표 기자 입력 2022. 4. 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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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현장 오늘 '주간 증시 전망' - 박진희 유안타증권 부장 

지난 1분기 뉴욕 증시는 좀 부진했습니다. 미 연준의 통화 긴축 우려가 시장을 짓눌렀는데요. 2분기 출발은 일단 강세로 시작했죠. 역사적으로 4월은 장이 좋았다고 합니다. 우리 증시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짚어보겠습니다. 박진희 유안타증권 부장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앵커] 

지난 주말. 그러니까 2분기의 첫날이라고 할 수 있는 지난 주말 뉴욕 증시는 강세로 출발했어요. 2분기 미국 시장 종합적으로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박진희 유안타증권 부장] 

사실 미국 시장 흐름도 글로벌 증시와는 좀 다른 흐름으로 상당히 좀 강한 모습 보실 수가 있겠습니다. 이번 주 FOMC 의사록 공개를 통해서 다음 5월 금리 인상 스탠스라든지 그다음에 긴축에 관해서 어느 정도 폭으로 갈지 이런 부분들이 힌트가 나올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 증시 같은 경우도 FOMC 회의를 기점으로 해서 일정 부분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이고 있는데요. 미국도 4월에 실적 시즌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기업들의 실적 시즌에 대한 기대치가 조금씩 올라가 있는 상태 때문에 국내와 비슷하게 개별 종목 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전체적으로 반도체가 약한 모습을 보실 수가 있겠고 미국 시장도 전기차라든지 그 외에 테크류라든지 미국 시장을 이끄는 주요 종목들이 강세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앞서 말씀드렸던 대로 FOMC 회의 결과를 보고 방향성을 잡겠지만 궁극적으로는 실적에 대한 기대감 이런 부분들이 있는 종목들 위주로 움직이는 개별 종목 장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앵커] 

FOMC 의사록이 공개되면 시장의 방향성을 잡는다. 연관해서 미국의 실업률, 3월 실업률이 좀 낮았어요. 고용시장이 좋다는 얘기인데 그렇게 좋으면 임금도 올라가고 그래서 인플레 압력도 커질 텐데. 그러면 미 연준 다음 회의에서 기준금리 0.5% 포인트 올릴 가능성 더 커졌습니까? 


[박진희 유안타증권 부장] 

네. 지금 시장은 좀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미국은 지금 실업률이 상당히 좀 낮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고용이 상당히 좀 강한 모습을 보실 수가 있겠고요. 일자리를 원하면 언제든지 상태 일자리가 상당히 많은 그런 상황이고 고용주들이 오히려 직원을 찾기가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말씀하신 대로 인플레 압력이 커졌는데요. 최근의 인플레 압력은 고용 지표뿐만 아니라 러시아 사태로 인해서 원자재 가격들이 상당히 올라가면서 실질적으로 물가 압력을 받고 있습니다. 물가가 상당히 강한 압력을 주고 있기 때문에 이 물가를 누르기 위해서 연준은 금리를 좀 강하게 올릴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에 유가도 긴급 방출을 하면서 유가도 하향 조정되고 있는 상태고 또 미국과의 무역 분쟁 이후로 또 관세 같은 부분들을 상당히 많이 없애주는 모습들에서 계속적으로 물가를 하향 조정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 상태인데요. 일단은 아까 앞서서도 말씀드린 대로 연준 의사를 공개한 이후에 5월 금리 인상 스탠스도 봐야 되겠습니다마는 시장에서는 지금 미국에서 나오는 여러 가지 경제 지표를 기반으로 봤을 때 0.5포인트 오를 가능성을 상당히 유력하게 보고 있다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앵커] 

만약에 말씀하신 대로 FOMC 회의 의사록에서 예상한 대로 0.5% 포인트 금리를 올린다면 시장은 기대한 수준이기 때문에 별다른 충격이 없을까요? 

[박진희 유안타증권 부장] 

일단은 일정 부분 좀 예상치 안에 있다. 그리고 일단 그렇게 스텐스를 밝혀왔기 때문에 충격은 일정 부분 흔들릴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이제 대외 변수라든지 0.5 올렸을 때 그다음에 이제 긴축에 대한 얘기. 그다음에 이제 그런 스탠스 이런 부분들을 확인하셔야 되겠죠. 이번에 0.5 올렸는데 다음번에도 또 그만큼 올린다고 그러면 난리가 나겠습니다마는 그게 아니다. 0점으로 올리지만 김축 스탠스 같은 경우는 조금 시장에서 우려하는 것보다는 조금 타이밍을 조절할 수도 있겠다. 채권 매입 프로그램 이런 부분들로 좀 완화적인 흐름들로 좀 나올 수도 있겠고 긴축의 속도를 좀 조절하는 식으로 좀 뭔가 좀 스트레스를 맞춰주는 뉘앙스가 나온다라면은 시장도 상대적으로 좀 정해진 흐름대로 좀 이어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앵커] 

미국 시장에서 한때 장기 금리와 단기 금리가 뒤집어지는 그러니까 장기 금리가 더 높아야 되는데 단기 금리보다 낮아지는 이런 현상이 일시적으로 나타나면서 혹시 경기 침체가 오나 이런 분석들이 좀 있었는데 좀 잘못된 분석이었습니까? 

[박진희 유안타증권 부장] 

일단 지금 최근에 대외 변수를 일단 고려해 볼 필요는 있겠습니다. 사실 장기 금리가 높은 게 사실입니다마는 장기 금리가 낮고 단기 금리가 높다는 점. 그러니까 장기 금리가 낮다는 점은 아까 말씀하셨던 대로 경기 침체의 신호로도 볼 수 있겠습니다. 그 이후에 멀리 있는 시간 이후에 시장이 안 좋을 것에 경기가 안 좋을 것에 대한 반응이 이제 금리로 나타났다라고도 볼 수 있겠는데요. 워낙 최근에 좀 단기 금리가 상당히 많이 올라가면서 이 부분이 시장에서는 강하게 반영이 되면서 변동성이 있으면서 역전 현상도 있었는데요. 실질적으로 봤을 때 단순히 그것만 놓고 보면서 경기 침체로 갈 수 있느냐 없느냐를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마는 시장이 워낙 방향성을 빠르게 잡다 보니까 그런 현상들이 있었고요. 사실 지금의 물가를 못 잡고 그다음에 러시아 사태가 길어지고 원자재 가격의 상승이 점점 이어지고 그다음에 물가 계속 높아지면서 소비가 위축되기 시작하면 크게 진짜 침체로 갈 수 있는 상황인데요. 미국은 여러 가지 상황에서도 그나마 조금 안전한 상황입니다마는 침체는 오히려 유럽이나 이머징 시장 쪽에서 나올 수도 있기 때문에 미국만 단순히 놓고 보면은 침체다, 아니다고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마는 어차피 그 돌아가면서 파급은 미국도 다시 또 돌아오면서 받고 있기 때문에 단순히 금리 역전 현상 때문에 우려감을 갖기는 어렵습니다마는 오히려 경기 침체로 가냐 안 가냐의 판단 기준은 러시아 사태의 장기화라든지 원자재 가격의 장기화 이런 부분들을 좀 보면서 차분히 해석을 다시 해봐야 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장단기 금리 역전만으로 경기 침체를 해석할 필요는 없겠다. 그런 분석이네요. 국내 증시도 1분기 좀 부진했습니다. 글로벌 증시처럼. 그런데 2분기 시작 지난 주말 조금 약했다가 오늘 조금 강세로 이제 마감을 했는데 우리 증시는 2분기 전체로 어떻게 전망을 하십니까 

[박진희 유안타증권 부장] 

2분기 상당히 중요합니다. 1분기에 상당히 코로나라든지 러시아 문제 때문에 상당히 힘들었었는데요. 특히 앞서서도 말씀드린 대로 원자재 가격의 상승이라든지 이런 부분들로 인해서, 또 유가의 상승 이런 부분들로 인해서 기업들이 상당히 힘들어했습니다. 원가 부담이 상당히 많이 생겼고요 기업들의 실적에 치명타가 있을 수도 있는 상황이라고 보겠습니다. 4월 5월로 이어지는 실적 시즌 2분기인데요. 실적에 대한 고민이 상당히 깊어지는 구간입니다. 특히 이번 주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실적 발표를 시작을 하는데요. 잠정치 발표를 하는데 좋지는 못할 것으로 보이고 있고 삼성전자는 그래도 컨센 정도는 맞출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대부분의 우리나라 업체들 같은 경우는 원자재를 수입해서 다시 제조해서 해외로 수출하는 그런 기업들이 많기 때문에 최근에 이제 운임이라든지 그다음에 원가 부담 이런 부분도 고려해 봤을 때 제조업 중심으로 해서 실적이 좀 안 좋을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단기간에는 리오프닝이라든지 정부의 정책 세를 보는 이런 쪽들이 조금 더 각광을 받겠고요 코스닥 쪽으로 넘어온다라면은 오히려 중소형주들 인플레이의 우려감이 좀 덜한 벡터주들 이런 쪽으로 해서 2분기도 계속적으로 개별 종목 장세가 이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앵커] 

원자재 가격이 워낙 오르니까 실적이 조금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칠 거다. 그런 요인들이 지난 1분기 1월에서 3월까지 다 반영이 됐다. 이제 악재를 충분히 소화했다. 그래서 오를 일만 남았다. 이렇게 봐야 될지 아니면 이제 돈도 별로 없고 금리를 자꾸 통화를 긴축하기 때문에 시장은 좀 힘이 없는 그런 장세가 이어질 거다. 이렇게 안 좋게 봐야 될 건지 부장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박진희 유안타증권 부장] 

개인적으로는 시장 자체는 어느 정도 좀 박스권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실 큰돈이 들어와야지만 시장이 강하게 올라갈 수 있는데요. 일단 외국인도 그렇고 기관도 그렇고 계속적으로 시장을 리딩 할 수 있는 상위 종목들로는 상당히 배제를 한 상태 속에서 섹터별로 실적이 좋은 종목들을 선별하고 있고요 인플레에서 안전한 섹터주들을 선호하거나 아까 말씀해 낙폭이 컸던 종목들 중에서 바닥을 찍고 실적 바닥을 찍었던 그런 섹터주들을 선호하는 현상들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그게 소비 리오프닝 섹터주들 중심으로 되어 있기도 하고요 엔터주들도 그랬었고요. 그래서 일단은 인플레에 좀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그런 종목들 쪽으로만 시장이 좀 움직이고 있고 큰 자금들이 들어오지 않고요. 일정 부분 들어오더라도 바로 또 저항대가 나오면 바로 매도가 나오면서 지수가 위로 가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계속 박스권 흐름이라고 보겠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위로 갈 것이냐 못 갈 것이냐 이게 바닥을 쳤냐 종목들이 싸니까 사야 되냐 이런 부분들에 대한 답을 드린다라면은 역시 결과적으로는 지수보다는 조금 더 종목에 집중해야 되는 시간이 조금 더 이어지겠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리오프닝주 잠시 말씀을 드렸는데 엔터 관련 주식도 조금 긍정적인 변화를 예상하고 계시나요? 

[박진희 유안타증권 부장] 

일단 엔터주들이 지금 가장 2기 1분기 실적에서 안전하다고 평가를 하는 것 같습니다. 일단 리오프닝 섹터 쪽에서 해외 공연, 아티스트들의 해외 공연도 상당히 많이 늘어나고 있는 모습 오늘 bts가 수상에 실패를 하긴 했습니다마는 여전히 수 좋은 모습이고요. 계속 공연이 이어지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까 시장에서는 경기 침체와 크게 연동하지 않는 엔터주들을 선호하는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고요. 그 외에도 아까 말씀드렸던 리오프인 섹터주들 되겠습니다. 침체랑 크게 상관이 없다라면 항공주들도 그렇겠고요 카지노도 마찬가지가 되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시장이 상대적으로 뭔가 제조 원가가 들어가지 않는 이런 부분들을 계속 선호하는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다고 보시면 좋겠고요/ 그런 부분들이 바로 최근에 강세를 보이는 섹터주들이다라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앵커] 

개미들이 가장 많이 사고 있는, 개인 투자자가 가장 많은 삼성전자. 하방 압력이 조금 계속되고 있는 느낌이에요. 외국인들 그동안 왜 삼성전자에 이렇게 매력을 못 느꼈을까요. 

[박진희 유안타증권 부장] 

아시다시피 반도체의 좀 비우호적인 환경입니다. 삼성전자 실적에서도 보시면 아시겠습니다마는 일단은 pc 쪽들이 반도체가 안 좋았었고요. 그나마 이제 데이터 센터 이런 쪽들이 조금 디램 쪽들은 좀 좋았다고 말씀드릴 수가 있겠고. 삼성전자도 이제 대외적으로 엔비디아나 이런 쪽으로부터 수주에 있어서 tsmc한테 밀리는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는 모습 보실 수가 있겠습니다. 또 반도체 소재 가격도 상당히 많이 올랐습니다. 원자재 가격들이 상당히 많이 오른 상태 속에서 공정 재료 비용이라든지 공정 소재 쪽 비용들이 상당히 많이 늘어나고요. 최근에 아시다시피 벨기에 쪽에서 냉각수와 관련돼서 3m이 또 공급이 혹여라도 끊길 수가 있는 우려감, 그다음에 또 아시다시피 러시아 문제 이런 문제들이 불거지면서 반도체 기업들에 대한 시장 선호도가 좀 많이 떨어져 있고 오히려 좀 미국 쪽은 조금 나은 편이기는 합니다마는 국내 업체들이 여러 가지 원가 부담이라든지 수요 부진 이런 부분들이 오히려 대외 변수 때문에 영향을 많이 받았고 특히 삼성전자 같은 경우는 수급이 외국인 수급이 들어오지 않으면 올라갈 수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데다가 또 아시다시피 대주주 상속받으면서 양도세 내기 위한 매도도 있었고요. 그다음에 나중에 이제 금산분리법과 관련해서 삼성물산이 삼성생명이 보유한 삼성전자를 받아가야 되는 그런 상황에서 또 가격적인 고려되는 상황 속에서 연기금과 외국인의 매도세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는 점. 그러니까 삼성전자 자체로만 본다라면은 스마트폰 쪽에서도 일정 부분 악재들이 있었고요. 또 여러 가지 대외 환경 속에서도 악재들이 산재해 있었기 때문에 시장에서는 그래도 1분기 실적까지는 좀 보고 움직이자. 그리고 다른 변수들이 좀 해소될 때까지 좀 기다리자라는 움직임이 있다고 보실 수가 있겠습니다. 

[앵커] 

곧 발표될 1분기 실적 전망은 혹시 어떻게 얘기가 되고 있나요? 

[박진희 유안타증권 부장] 

컨센 정도는 좀 맞출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 13조 정도 나올 것으로 시장은 예상하고 있고요. 그 정도에서 크게 쇼크가 나오지 않는다라면은 무리 없이 지나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앵커] 

중국에도 투자를 많이 하는데, 개인들. 바이두를 포함해서 중국 기업 뉴욕증시에 지금 상장된 11곳이 퇴출 위기에 몰렸다는데 왜 그렇게 됐는지, 그런 위기를 벗어날 수 있는 어떤 움직임은 없는지 설명 좀 해주실까요? 

[박진희 유안타증권 부장] 

네. 맞습니다. 중국에 이제 테크 관련주들이 상당히 좀 많이 하락을 했고 최초 위기에 몰리고 그러다 보니까 이제 홍콩도 급락하면서 최근에 상당히 좀 변동성이 많이 컸었습니다. 특히 이제 중국 같은 경우는 해외에 상장된 중국 기업에 대한 현장 검사는 주로 중국에 감독 관리 기구를 중심으로 해서 이루어지거나 중국의 관리 감독 기구의 검사 결과에 의지해야 된다라는 규정이 있습니다. 중국은 이걸 계속 유지하려고 했던 상황이어서 꼭 미국은 아니다. 미국에서 감사를 하고 회계 내용 정보를 같이 공유해야 된다라고 얘기를 하고요. 이런 상태에서 3년 이상 미국 쪽에서 이제 감사를 받지 못하는 퇴출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게 원인이었습니다. 그래서 중국 기업들의 회계를 못 믿는다는 데서 이제 출발을 했었고요. 그런 부분들로 인해서 좀 갈등이 좀 있었었는데 최근에 말씀하신 대로 중국에서도 이런 부분들 회계 정보 교류 공개하는 부분들 이런 부분들에서 좀 완화적인 조치를 할 것으로 알려지고요. 이런 부분들이 나오면서 또 관련 주들이 최근에 좀 반등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서서히 조금씩 좀 풀어나가려는 양국의 움직임은 나타나고 있다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앵커] 

주간 증시 전망 잘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박진희 유안타증권 부장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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