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영주차장 등 '바로녹색결제'에 티머니페이 추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는 교통시설 이용요금을 비대면으로 자동 결제할 수 있는 '바로녹색결제' 결제 수단으로 '티머니페이'(개인)와 '티머니비즈페이'(기업)를 5일부터 추가한다고 4일 밝혔다.
바로녹색결제 결제 수단으로는 그동안 신용·체크카드만 등록할 수 있었으나, 월 이용자 수가 약 171만 명(작년 기준)에 달하는 티머니페이를 추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바로녹색결제 홈페이지 화면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4/04/yonhap/20220404111509027htpp.jpg)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서울시는 교통시설 이용요금을 비대면으로 자동 결제할 수 있는 '바로녹색결제' 결제 수단으로 '티머니페이'(개인)와 '티머니비즈페이'(기업)를 5일부터 추가한다고 4일 밝혔다.
바로녹색결제 결제 수단으로는 그동안 신용·체크카드만 등록할 수 있었으나, 월 이용자 수가 약 171만 명(작년 기준)에 달하는 티머니페이를 추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서울시와 티머니 측은 티머니페이와 바로녹색결제 연계를 계기로 티머니페이 이용자들에게 매월 경품 등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바로녹색결제는 교통시설을 이용하는 차량번호를 인식해 사전에 등록한 정보로 자동결제가 이뤄지는 요금지불 시스템으로, 현재 남산1·3호 터널의 혼잡통행료와 공영주차장(서울시 114곳, 중구 20곳, 영등포구 25곳), 신월여의지하도로 등의 이용요금을 납부할 수 있다.
바로녹색결제 이용자 수는 2019년 12월 948명에서 올해 2월 3만2천793명으로 꾸준히 증가해 왔다. 바로녹색결제 홈페이지(oksign.seoul.go.kr)에 접속해 결제 수단과 차량번호를 등록하고 회원 가입을 하면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바로녹색결제 결제 수단을 지속해서 확대하는 한편, 올해 상반기에는 서초구를 포함해 나머지 23개 자치구에서도 주차 이용요금 납부가 가능하도록 협의할 계획이다.
min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충주맨' 사직서 제출에 충TV 구독자 17만명 넘게 떠났다 | 연합뉴스
- 훔친 옷 중고거래 앱에…거래장소에 경찰과 나타난 매장주인 | 연합뉴스
- [영상] 상공 9천m 기내서 난투극 벌인 승객들…충격적인 순간 포착 | 연합뉴스
- 이게 장난?…'폐가체험' 10대 유인하고 산속에 버린 30대 구속 | 연합뉴스
- [삶-특집] "공비가 자신을 인질로 잡고 협박해도 굴복하지 말라던 어머니" | 연합뉴스
- 학원동료가 던진 눈 피하다 추락해 하지마비…가해자 징역형 | 연합뉴스
- 강간범 형 해외 도피 비용 마련 위해 필리핀서 필로폰 밀반입 | 연합뉴스
- 외계인 있다더니…오바마, 인터뷰 하루 뒤 "증거 못 봐" 해명 | 연합뉴스
- 엡스타인, 필리핀업체 써서 부정적 검색결과 '밀어내기' | 연합뉴스
- [팩트체크] 과거엔 음력설 안쉬었다고?…'달력 빨간날' 어떻게 정하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