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라면 수출 성장 지속으로 호실적 전망..목표가↑ -대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신증권은 4일 삼양식품(003230)에 대해 해외 시장의 수출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2만원에서 13만원으로 8% 상향했다.
한유정 대신증권 연구원은 "라면 수출 호조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해 이전 전망치를 웃돌 것"이라며 "중국의 수출 비중과 금액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4%, 39% 증가하고, 중국 외 지역은 각각 66%, 62%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출 관련 매출액 성장률 상향

대신증권은 삼양식품의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1%, 59% 증가한 1826억원, 228억원으로 예상했다.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수준이다.
한유정 대신증권 연구원은 “라면 수출 호조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해 이전 전망치를 웃돌 것”이라며 “중국의 수출 비중과 금액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4%, 39% 증가하고, 중국 외 지역은 각각 66%, 62%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중국 외 지역으로의 수출은 미국·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태국·일부 유럽 국가로의 수출 성장세가 고르게 나타날 것이란 판단이다.
매출·이익 기여도가 높은 수출 호조는 지속될 전망이다. 한 연구원은 “올해 1분기부터 4분기까지 수출 라면의 매출액 성장률은 각각 50%, 27%, 15%, 10%로 전년 동기 대비 52%, 31%, 17%, 12% 상향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지혜 (jhlee26@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투자 보릿고개에도 '찐부자' 투자처 따로 있다
- '계곡살인' 이은해·조현수, '그알'후 네티즌 고소 '합의금은?'
- '댕댕아 평생 함께하자' 김준호·김지민 열애 인정
- '한동훈 채널A 사건' 처분 초읽기..2년만 혐의 벗나
- 건강한 젊은이 36명에 코로나 바이러스 넣었더니, 결과는…
- 손흥민, 소속팀 복귀전 1골 1도움 대승 견인..토트넘 4위 도약
- 부동산·원전·여가부 대수술…오늘 尹 청사진 나온다
- "푸틴 정자로 러시아 여성 임신시키자" 女의원 망언
- "年6~10%도 괜찮아"…헤지 투자하는 큰손들
- 文 대통령이 9억에 사서 26억에 판 집은 어디? [누구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