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라면 수출 성장 지속으로 호실적 전망..목표가↑ -대신

이지혜 2022. 4. 4.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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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4일 삼양식품(003230)에 대해 해외 시장의 수출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2만원에서 13만원으로 8% 상향했다.

한유정 대신증권 연구원은 "라면 수출 호조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해 이전 전망치를 웃돌 것"이라며 "중국의 수출 비중과 금액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4%, 39% 증가하고, 중국 외 지역은 각각 66%, 62%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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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 중국·미국 등 견조한 수출
수출 관련 매출액 성장률 상향
[이데일리TV 이지혜 기자] 대신증권은 4일 삼양식품(003230)에 대해 해외 시장의 수출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2만원에서 13만원으로 8% 상향했다.

대신증권은 삼양식품의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1%, 59% 증가한 1826억원, 228억원으로 예상했다.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수준이다.

한유정 대신증권 연구원은 “라면 수출 호조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해 이전 전망치를 웃돌 것”이라며 “중국의 수출 비중과 금액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4%, 39% 증가하고, 중국 외 지역은 각각 66%, 62%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중국 외 지역으로의 수출은 미국·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태국·일부 유럽 국가로의 수출 성장세가 고르게 나타날 것이란 판단이다.

매출·이익 기여도가 높은 수출 호조는 지속될 전망이다. 한 연구원은 “올해 1분기부터 4분기까지 수출 라면의 매출액 성장률은 각각 50%, 27%, 15%, 10%로 전년 동기 대비 52%, 31%, 17%, 12% 상향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지혜 (jhlee26@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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