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4월 첫 주말, 곳곳서 '벚꽃 만개'..봄 만끽하는 시민들
2022. 4. 4.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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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첫 일요일인 3일 오후 경남 밀양시 내일동 밀양읍성(경남도 지정기념물 제167호)에 나들이 나온 시민들이 활짝 핀 벚꽃을 보며 봄의 정취를 느끼고 있다.
광주 북구 중외공원 벚꽃길에서 시민들이 이 놀이기구를 타며 사진을 찍고 있다.
전남 구례군 간전면 섬진강 벚꽃길에서 방문객들이 봄햇살을 즐기고 있다.
3년 만에 개방된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를 찾은 시민들이 산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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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첫 일요일인 3일 오후 경남 밀양시 내일동 밀양읍성(경남도 지정기념물 제167호)에 나들이 나온 시민들이 활짝 핀 벚꽃을 보며 봄의 정취를 느끼고 있다.
광주 북구 중외공원 벚꽃길에서 시민들이 이 놀이기구를 타며 사진을 찍고 있다.
전남 구례군 간전면 섬진강 벚꽃길에서 방문객들이 봄햇살을 즐기고 있다.
3년 만에 개방된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를 찾은 시민들이 산책하고 있다.
(SBS 디지털뉴스국/사진=밀양시·구례군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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