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 국정과제 1차 초안 보고

이한석 기자 2022. 4. 4.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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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현 인수위 대변인은 1차 초안 내용을 분과별로 취합해 내용 등을 다듬은 뒤 국정 과제를 도출하기 위한 본격적인 작업이 시작될 거라고 말했습니다.

인수위는 4월 18일 전후로 국정과제 2차 초안을 정리할 예정입니다.

신 대변인은 국정과제 발표를 5월 3일에서 9일 사이 윤석열 당선인이 직접 발표하는 걸로 예정돼 있다며 5월 2일까지 국정과제를 확정할 수 있을 만큼 정리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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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오늘(4일) 오전 9시 인수위원장이 주재하는 전체회의를 열고 국정과제 1차 초안을 보고 받습니다.

신용현 인수위 대변인은 1차 초안 내용을 분과별로 취합해 내용 등을 다듬은 뒤 국정 과제를 도출하기 위한 본격적인 작업이 시작될 거라고 말했습니다.

인수위는 4월 18일 전후로 국정과제 2차 초안을 정리할 예정입니다.

신 대변인은 국정과제 발표를 5월 3일에서 9일 사이 윤석열 당선인이 직접 발표하는 걸로 예정돼 있다며 5월 2일까지 국정과제를 확정할 수 있을 만큼 정리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인수위사진기자단, 연합뉴스)

이한석 기자lucasid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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