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작은 아씨들 4연승 기록, 윤공주·김유하·박대봉·민 반전 정체 [종합]

최하나 기자 2022. 4. 3.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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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작은 아씨들이 가왕 방어전에 성공했다.

3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작은 아씨들'의 가왕 방어전 무대와 복면가수 4인의 솔로곡 무대가 공개됐다.

이후 복면가수 하루살이와 11번 방의 선물의 2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가왕 결정전 결과 작은 아씨들이 174대 복면가왕에 선정, 4연속 가왕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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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복면가왕' 작은 아씨들이 가왕 방어전에 성공했다.

3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작은 아씨들'의 가왕 방어전 무대와 복면가수 4인의 솔로곡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복면가수 달리기와 샴페인이 2라운드에서 맞붙었다. 치열한 접전 끝에 샴페인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달리기는 김현철의 예상대로 건아들의 박대봉이었다.

올해로 나이 70세, 데뷔 44년 차를 맞이한 박대봉. 박대봉은 "노래할 때가 제일 행복하다. 그래서 음악만 하면서 살아보려고 한다"고 앞으로의 꿈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후 복면가수 하루살이와 11번 방의 선물의 2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대결 끝에 하루살이가 11번 방의 선물을 꺾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11번 방의 선물 정체는 그룹 미쓰에이 출신 가수 민이었다. 민은 "제가 사실 'ONION'이라는 곡으로 작년에 솔로로 컴백했다. 4월에 신곡을 준비 중이다"라고 활동 계획을 전했다.

174대 가왕 후보 결정전에서는 샴페인, 하루살이가 맞붙었다. 대결 결과 샴페인이 1표 차이로 가왕 결정전에 진출했다.

하루살이의 정체는 여덞살 노래 신동 김유하였다. 김유하는 "원래 잠언 오빠가 최연소 기록이었는데 그걸 깨서 기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왕 결정전 결과 작은 아씨들이 174대 복면가왕에 선정, 4연속 가왕에 등극했다.

이후 공개된 샴페인의 정체는 데뷔 22년차 뮤지컬 배우 윤공주였다. 윤공주는 "저에게는 새로운 도전이었다. 앞으로도 뮤지컬 배우로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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