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서 규모 2.0 지진.."인근에서 진동 느껴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경주시 남남동쪽 22㎞ 지역에서 오늘 오후 2시 19분쯤 규모 2.0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지진이 발생한 곳 인근에서는 지진동을 느낄 수 있었을 것"이라면서 "안전에 유의해달라"라고 당부했습니다.
지진계 관측값을 토대로 산출하는 진도의 등급인 계기진도는 경북에서 3, 울산에서 2이고 나머지 지역은 1이었습니다.
이번 지진은 올해 한반도에서 발생한 17번째 규모 2.0 이상 지진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북 경주시 남남동쪽 22㎞ 지역에서 오늘 오후 2시 19분쯤 규모 2.0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습니다.
진원의 깊이는 11㎞로 파악됐습니다.
기상청은 "지진이 발생한 곳 인근에서는 지진동을 느낄 수 있었을 것"이라면서 "안전에 유의해달라"라고 당부했습니다.
지진계 관측값을 토대로 산출하는 진도의 등급인 계기진도는 경북에서 3, 울산에서 2이고 나머지 지역은 1이었습니다.
경북에선 진동이 '실내, 특히 건물 위층의 사람은 흔들림을 현저히 느끼고 정차한 차가 약간 흔들리는 정도'였고 울산에선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가 흔들림을 느끼는 정도'였다는 의미입니다.
이번 지진은 올해 한반도에서 발생한 17번째 규모 2.0 이상 지진입니다.
백운 기자cloud@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윤석열, 제주 4·3추념식 참석…보수 정당 당선인 처음
- 승객 198명 태운 비행기, 조종석 유리 산산조각에 비상착륙
- 그라운드에 12명이?…뮌헨, 교체 과정 혼선으로 '인원 초과'
- '따귀 논란' 윌 스미스, 업계 퇴출 되나…출연 예정작 '제작 보류'
- 그들은 왜 '감염'을 숨길까
- 캐나다 메이플 시럽 도둑, 감옥에서 '88억 벌금형' 받았다
- “韓 경쟁업체에 이득”…美 '넷플릭스 망사용료 의무화'에 공개 우려
- 9차례 찔려가면서도…목숨 걸고 한인 여성 구한 美 부자
- '100% 관중 · 치맥' 허용…개막전 '구름 관중'
- 잘 만났다! 호날두 · 수아레스…가나는 필승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