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9시까지 23만 1,926명 확진..어제보다 2만 7천여 명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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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오늘(2일)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23만 1,926명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인 25만 9,232명보다 27,306명 적습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내일(3일)에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이보다 더 많을 전망입니다.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11만 6,158명(50.1%), 비수도권에서 11만 5,768명(49.9%)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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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오늘(2일)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23만 1,926명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인 25만 9,232명보다 27,306명 적습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내일(3일)에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이보다 더 많을 전망입니다.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11만 6,158명(50.1%), 비수도권에서 11만 5,768명(49.9%) 나왔습니다.
김덕현 기자d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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