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반 만에 돌아온 싸이월드, 사진첩은 여전히 복원 중

노유선 기자 2022. 4. 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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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SNS) '싸이월드'가 2일 서비스를 재개했다.

당초 싸이월드제트 측은 이날 오후 4시 42분쯤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었으나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과 고객 대응을 위해 미리 문을 열었다고 전했다.

싸이월드제트 측은 "사진첩은 모두 복구가 완료됐으나 서비스 내에서 업로드되는 데 시간이 소요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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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SNS) ‘싸이월드’가 2일 예정시간보다 빨리 서비스를 개시했다./사진=싸이월드 홈페이지
소셜미디어(SNS) ‘싸이월드’가 2일 서비스를 재개했다. 2019년 10월 서비스 중단 이후 약 2년 5개월 만이다.

싸이월드 운영사인 싸이월드제트에 따르면 이날 정오쯤 구글플레이·애플 앱스토어·원스토어 등 3대 앱마켓에서 동시에 선보였다.
당초 싸이월드제트 측은 이날 오후 4시 42분쯤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었으나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과 고객 대응을 위해 미리 문을 열었다고 전했다. 이날 오후 4시 현재 로그인 및 비밀번호 변경 등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사진첩의 경우 '사진첩 복원 중'이라는 알림메시지가 나왔다. 사진첩을 비롯한 미니홈피, 미니룸꾸미기, 선물하기, BGM(배경음악) 설정, 파도타기 등이 싸이월드 내 기능들이 모두 정상 작동하는 데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싸이월드제트 측은 “사진첩은 모두 복구가 완료됐으나 서비스 내에서 업로드되는 데 시간이 소요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싸이월드제트 측은 싸이월드 사진 170억장, 동영상 1억5000개, 다이어리 11억개, 포스팅 68억개를 복원했다고 밝혔다. 

노유선 기자 yours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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