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형사들' 이이경, 이해X집중력↑..'사건 스토리텔러' 활약

이경호 기자 2022. 4. 2.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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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이경이 '용감한 형사들' 첫 방송부터 하드캐리 MC력을 발휘했다.

이이경은 지난 1일 방송된 E채널 신규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형사들' 1회에서 범죄 사건에 대한 이해도와 집중력을 드높이는 '사건 스토리텔러'로 대활약하며 '범죄 콘텐츠 예능'에 손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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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E채널 '용감한 형사들'의 이이경./사진=E채널 '용감한 형사들' 방송 화면 캡처
배우 이이경이 '용감한 형사들' 첫 방송부터 하드캐리 MC력을 발휘했다.

이이경은 지난 1일 방송된 E채널 신규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형사들' 1회에서 범죄 사건에 대한 이해도와 집중력을 드높이는 '사건 스토리텔러'로 대활약하며 '범죄 콘텐츠 예능'에 손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먼저 이이경은 옆에 앉아 있는 김경연 형사를 향해 대학교 교수님같이 편안한 이미지라며 웃음꽃을 피우게 하며 긴장감이 맴돌던 스튜디오 분위기를 환기시켰다. 이어 이전 작품에서 형사 역할을 맡았던 기억을 떠올려 형사들이 항시 지니고 다니는 수갑을 직접 만진 후 촬영 당시 사용했던 소품과는 다르다며 실제 수갑의 무거움을 생생 전달하며 흥미도를 끌어올렸다.

무엇보다 대망의 첫 번째 사건의 스토리텔러로 나선 이이경은 김경연 형사가 맡았던 2015년 경기도 화성에서 일어난 60대 박 여인의 실종에 대해 다루며 남다른 MC력을 선보였다. 홀로 살던 박 여인이 실종된 일화로 서문을 연 후 현장을 감식했던 형사가 전하는 사건일지 중간중간에 결정적인 직접 증거들을 적재적소에 설명하며 사건의 이해도를 높였던 터. 또한 풀리지 않는 듯한 수수께끼 같은 수사 범위를 시간별로 정리, 차분하게 정리했고, 사건의 변곡점을 극적으로 풀어내며 결국 밝혀지지 않는 범죄는 없다는 진실을 전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사건이 형사의 끈질긴 수사로 인해 미제로 남지 않았음을 강조하며 감사함도 잊지 않았다.

이처럼 이이경은 사건에 푹 빠져들게 만드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진 목소리가 아닌 본인의 특유 중저음 목소리 톤과 시선 처리를 활용해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집중시켰다. 다른 사건에서는 상황에 빠져들듯 공감하고, 보는 이들과 같은 마음으로 사건을 바라보고 대변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완벽한 몰입감을 완성시키면서 앞으로 '용감한 형사들' MC로서 또 어떤 사건을 진솔하게 전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이이경이 출연하는 E채널 '용감한 형사들'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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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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