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옥 "父 가정폭력, 맞는 누나와 母 보며 여자의 인생 이해"(신과 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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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옥이 아버지의 가정폭력으로 인해 현재 소통 강사가 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날 김창옥은 자신의 소통의 비결로 어린시절 아버지의 가정폭력을 언급했다.
김창옥은 "누나도 4명 있고 엄마도 있고. 엄마의 삶이 아버지로 인해 힘든 걸 많이 봤고. 여자 인생이 저럴 수 있구나. 그런 걸 강연이라기 보다 이야기했던 것 같다. 처음엔 내 얘기인 거다. 내 경험, 거기에 대한 내 의견. 학문적인 게 아니라 경험한 걸 얘기하는 건데 진심이 담긴 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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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김창옥이 아버지의 가정폭력으로 인해 현재 소통 강사가 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4월 1일 방송된 MBN 예능 '신과 한판' 10회에서는 소통전문 강사 김창옥이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을 표현하는 파격적인 키워드를 바탕으로 화끈한 토크 한판을 벌였다.
이날 김창옥은 자신의 소통의 비결로 어린시절 아버지의 가정폭력을 언급했다. 김창옥은 "누나도 4명 있고 엄마도 있고. 엄마의 삶이 아버지로 인해 힘든 걸 많이 봤고. 여자 인생이 저럴 수 있구나. 그런 걸 강연이라기 보다 이야기했던 것 같다. 처음엔 내 얘기인 거다. 내 경험, 거기에 대한 내 의견. 학문적인 게 아니라 경험한 걸 얘기하는 건데 진심이 담긴 거다"라고 말했다.
그는 아버지가 무서운 존재였냐는 질문에 "아버지가 노동일을 하셨는데 며칠만에 오셔서 화풀이 하셨다. 누나들은 엄마 지킨다고 말리다가 맞고 저는 도망다니고"라고 회상했다. 김창옥은 당시 반항조차 할 수 없었다며 "아버지 체격이 좋았고 아버지는 말이 안 통했다. 저는 도망만 다니는 그런 아이였다"고 밝혔다.
이어 "만약 부모님이 화목했다면 저는 강사가 안 됐을 것 같다. 엄마가 아버지 때문에 힘들게 사시는 걸 봐 그것으로 인해 자식들이 생각하게 되는 생각의 깊이가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사진=MBN '신과 한판'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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