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재활용센터 야적장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박예린 기자 2022. 4. 1.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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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오후 2시쯤 경기 남양주시 이패동의 한 재활용센터 야적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야적장에 쌓여있던 스티로폼에서 시작된 불은 바로 옆 냉동기계 부품창고로 옮겨붙어 스티로폼과 기계장치 등이 불에 탔습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원인을 방화로 추정하고 추가조사를 통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규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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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오후 2시쯤 경기 남양주시 이패동의 한 재활용센터 야적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야적장에 쌓여있던 스티로폼에서 시작된 불은 바로 옆 냉동기계 부품창고로 옮겨붙어 스티로폼과 기계장치 등이 불에 탔습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원인을 방화로 추정하고 추가조사를 통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규명할 예정입니다.

박예린 기자yea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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