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우절에 신곡 발표' 양준일.."거짓에 공격 받는 분들을 위해"

김학진 기자 2022. 4. 1. 13: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양준일이 신곡 'Big Lips'를 발매에 앞서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했다.

1일 양준일은 자신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람들은 키보드로 생명을 살리기도 죽이기도 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양준일은 "'Big Mouth'는 타인에 대해 안 좋은 얘기를 퍼뜨리는 사람들을, 'Big Lips'는 거짓말로 피해를 받았지만 긍정적으로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이미지로 표현했다"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양준일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가수 양준일이 신곡 'Big Lips'를 발매에 앞서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했다.

1일 양준일은 자신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람들은 키보드로 생명을 살리기도 죽이기도 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양준일은 "'Big Mouth'는 타인에 대해 안 좋은 얘기를 퍼뜨리는 사람들을, 'Big Lips'는 거짓말로 피해를 받았지만 긍정적으로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이미지로 표현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 신곡 'BIG LiPS'의 아트워크와 노래, 리릭비디오가 만우절인 4월 1일 오후 6시에 발표된다"고 신곡 발매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곡이 거짓에 의해 공격받는 모든 분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묘한 뉘앙스의 설명을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오빠의 진심이 잘 전해지기를 늘 바라겠습니다", "언제까지나 우리는 손잡고 함께 걸어요", "노래로 긍정적으로 해결 해나가는 모습이 너무 멋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0년대 초반 반짝 인기를 얻은 뒤 잊혔던 가수 양준일은 지난 2019년 JTBC '슈가맨3'에 출연해 신드롬급 인기를 일으킨 바 있다.

khj8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