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인천, 조성환 감독과 2024년까지 연장 계약
하성룡 기자 2022. 4. 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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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인천이 조성환 감독과 2024년까지 2년 연장 계약에 합의했습니다.
조 감독은 2020년 8월부터 인천을 맡아 그해 시즌 종료까지 7승 1무 5패를 기록해 인천의 K리그1 잔류를 지휘했습니다.
이어 2021시즌에는 8위에 올랐고 지난해 7월에는 K리그 이달의 감독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인천은 2월부터 진행 중인 이번 시즌 K리그에서 6라운드까지 4승 1무 1패로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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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인천이 조성환 감독과 2024년까지 2년 연장 계약에 합의했습니다.
조 감독은 2020년 8월부터 인천을 맡아 그해 시즌 종료까지 7승 1무 5패를 기록해 인천의 K리그1 잔류를 지휘했습니다.
이어 2021시즌에는 8위에 올랐고 지난해 7월에는 K리그 이달의 감독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인천은 2월부터 진행 중인 이번 시즌 K리그에서 6라운드까지 4승 1무 1패로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지난 12년 동안 이어진 개막전 무승 징크스를 깼고 승강제 도입 이후 6라운드 기준 최다 승점을 획득했습니다.
(사진=구단 제공, 연합뉴스)
하성룡 기자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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