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크플러스, 스플라운지 오픈 6개월만에 1만4000여 명 방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종 공유오피스 기업 스파크플러스가 선보인 비즈니스 라운지가 1만명이 넘는 방문객 수를 기록했다.
스파크플러스는 월간 비즈니스 라운지 멤버십 '스플라운지'를 오픈한지 6개월 만에 누적 이용객 1만4천여 명(3월 31일 기준)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스플라운지, 거점오피스 등 신규 서비스 론칭과 다수의 지점 확대 등 비즈니스 확장을 위한 공격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김서온 기자] 토종 공유오피스 기업 스파크플러스가 선보인 비즈니스 라운지가 1만명이 넘는 방문객 수를 기록했다.
스파크플러스는 월간 비즈니스 라운지 멤버십 '스플라운지'를 오픈한지 6개월 만에 누적 이용객 1만4천여 명(3월 31일 기준)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첫 선을 보인 스플라운지는 여러 지점의 비즈니스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으며, 월 단위로 결제와 해지가 자유로운 구독형 상품이다.
현재 강남·역삼·성수·시청 등 서울 주요 권역에 있는 15개 지점의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국내 최초로 마련한 지하철 역사 내 공유오피스 공간도 포함된다.
![스파크플러스 마들역점 전경. [사진=스파크플러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4/01/inews24/20220401132517787qgwl.jpg)
스플라운지 이용객 데이터를 조사해본 결과, 가장 많은 이용객이 다녀간 지점은 마들역점이다.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지하철 7호선 마들역 내에 위치한 지점으로, 전체 이용객의 22.2%가 이용했다. 이는 팬데믹 이후 유연한 근무형태가 주목을 받으면서 직주근접성이 높은 마들역점에 이용객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외에도 공덕역점(19.6%), 광화문점(15.4%) 순으로 많이 방문했다. 공덕역점은 지하철 5·6호선과 공항철도, 경의중앙선이 지나는 주요 환승역으로 접근성이 용이한 점이 주효했다. 직장인들의 방문이 잦은 광화문점의 경우에는 지난 1월에 오픈한 라운지로, 오픈 3개월만에 인기 라운지로 등극했다.
연령대 별로 살펴보면 30~40대의 이용률이 높았다. 30대 이용객이 전체의 40%를 차지했으며, 이어 40대(26.67%), 20대(14.55%), 50대(13.33%), 60대(4.85%) 순으로 전 연령층이 스플라운지를 찾았다. 직업은 직장인, 프리랜서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한편, 스파크플러스는 지난해 연매출 43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약 70% 가량 성장했다. 스플라운지, 거점오피스 등 신규 서비스 론칭과 다수의 지점 확대 등 비즈니스 확장을 위한 공격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다.
/김서온 기자(summer@inews24.com)[ⓒ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0인 이상 기업의 공유오피스 입주 매년 증가…3년 간 166%↑
- 한국공유오피스협동조합, 회원사 활동 지원 강화
- 공유오피스 전성시대…1인기업에서 대기업까지 입주 '열기'
- [속보] 미국 3월 고용 17.8만명 '깜짝 증가'…실업률 4.3%로 하락
- "日서 '강제추행 체포' 뒤 교단서도 성희롱" 의혹 동국대 교수, 수업 배제
- 마크롱 만난 이재용·정의선·조원태…AI부터 예술까지 협력(종합)
- "쌍꺼풀 수술도 허락 받아야"…'약손명가' 점주들, 본사 소송
- 경제6단체 "에너지 절약 동참"…범국민 실천 확산
- 빽다방 '참전'⋯日 시장 노리는 K-저가커피의 '위엄'
- 우즈, 약물운전 체포 영상에서…"대통령과 통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