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E1, 4월 LPG 공급가 kg당 140원 인상..서민 부담 가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로 이달 국내 액화석유가스(LPG) 공급 가격이 또다시 인상됐다.
SK가스·E1는 4월 국내 LPG 공급가격을 kg당 140원 인상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SK가스·E1은 국제가격을 반영해 지난달 인상분(60원)의 2배 이상을 올렸다.
E1 관계자는 "국제 LPG 가격과 환율 상승으로 큰 폰의 가격 인상 요인이 발생했다"며 "소비자 부담을 감안해 인상 요인의 일부만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소비자 부담 감안해 인상 요인의 일부만 반영"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로 이달 국내 액화석유가스(LPG) 공급 가격이 또다시 인상됐다. 서민 경제뿐 아니라 전반적인 산업에서 체감할 원가 부담이 커졌다.
SK가스·E1는 4월 국내 LPG 공급가격을 kg당 140원 인상한다고 1일 밝혔다.
LPG 수입업체들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 아람코의 국제 LPG 가격을 기준으로 매월 공급가에 변동을 준다. 지난달 프로판 톤당 가격은 895달러, 부탄 가격은 920달러로 전달과 비교해 평균 132.5달러 급등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에너지 수급 불균형 탓이다.
이에 따라 SK가스·E1은 국제가격을 반영해 지난달 인상분(60원)의 2배 이상을 올렸다.
SK가스는 프로판 가격을 ㎏당 1529.36원으로, 부탄 가격은 1851.38원으로 책정했다. E1도 각각 1527.8원, 1850.38원으로 올렸다.
LPG는 농어촌 가정·식당·택시에 주로 쓰인다. 다양한 산업에서도 원료로 투입된다. 서민 경제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밖에 없다.
E1 관계자는 "국제 LPG 가격과 환율 상승으로 큰 폰의 가격 인상 요인이 발생했다"며 "소비자 부담을 감안해 인상 요인의 일부만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passionkj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재혼' 오윤아 웨딩드레스 입었다, 완벽 몸매·미모…"고마워, 여보"
- '성심당 창업주는 북한 출신' 불매 선동에…"이승만은 황해도 출신"
- "남자 200명 만난 시누, 친오빠와 키스도 하더라"…결혼 앞둔 여성 '불쾌'
- "35층 추락, 생존"…오른쪽 다리 잃은 27세 인플루언서 17개월 만에 컴백
- "임신하면 한두 번 바람은 남자들 기본 아니냐" 경찰 남편 두둔한 시모
- "'야동도 간음' 혼전순결 강조한 전도사, 자매님 임신시켜 곧 결혼"
- "산후조리원 하루 25만원? 우리 엄마 부르면 공짜"…40세 아내 '서운'
- 20세 실습 여경에 "나랑 잘래요?"…성희롱 의혹 남경 "'잘해야' 했다"
- 손예진, 현빈·4세 아들 위해 직접 차린 푸짐한 집밥 "다같이 먹을 때 제일 행복"
- '실종설' 유튜버 길바닥, 납치·감금 아니었다…호주서 라방 켜고 생존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