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주말까지 아침 쌀쌀..남부 오후부터 곳곳 비

2022. 4. 1.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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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4월의 첫날입니다.

계절이 옷을 갈아입으면서 어느새 거리에도 하나둘 봄꽃들이 얼굴을 들고 있는데요, 현재 이 시각 부산 온천천의 모습처럼 남부 지방부터 차례로 이렇게 분홍빛 벚꽃들도 거리를 수놓고 있습니다.

낮 동안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기는 해도 내일(2일)과 모레까지 아침 기온은 예년 수준을 밑돌겠습니다.

오늘 중부를 중심으로 온종일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남부 지방은 늦은 오후부터 곳곳에 산발적으로 비가 조금 내릴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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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4월의 첫날입니다.

계절이 옷을 갈아입으면서 어느새 거리에도 하나둘 봄꽃들이 얼굴을 들고 있는데요, 현재 이 시각 부산 온천천의 모습처럼 남부 지방부터 차례로 이렇게 분홍빛 벚꽃들도 거리를 수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봄을 시기하는 추위는 조금 더 이어지겠습니다.

낮 동안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기는 해도 내일(2일)과 모레까지 아침 기온은 예년 수준을 밑돌겠습니다.

일교차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전국적으로 맑은 하늘 드러나 있고요, 안개도 걷히고 공기도 매우 깨끗한 상태입니다.

오늘 중부를 중심으로 온종일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남부 지방은 늦은 오후부터 곳곳에 산발적으로 비가 조금 내릴 수 있겠습니다.

또 동해안 지방에는 가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이 14도, 대전 15도, 광주는 1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뚜렷한 비 예보 없이 쭉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다음 주부터 다시 또 기온이 오름세에 들겠습니다.

(양태빈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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