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인 "아직 총리 후보군 어떤 분도 만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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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새 정부 초대 국무총리 인선과 관련해 "아직 후보자 분 중에 어떤 분도 만난 분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윤 당선인은 오늘(1일) 오전 종로구 통의동 집무실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후보자를 만났나'라는 기자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습니다.
윤 당선인은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하기로 한 데 대해 "지난번에 제주 4·3 평화공원에 갔는데 어느 기자분이 '선거 끝나고도 올 거냐'고 해서 '당연히 오겠다'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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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새 정부 초대 국무총리 인선과 관련해 "아직 후보자 분 중에 어떤 분도 만난 분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윤 당선인은 오늘(1일) 오전 종로구 통의동 집무실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후보자를 만났나'라는 기자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습니다.
오는 3일쯤 총리 후보를 발표할 것이라는 일부 관측에 대해선 "글쎄 그건 좀 보시죠"라고 답했습니다.
현재 윤 당선인은 한덕수 전 총리와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을 총리 후보로 압축환 채 최종 고심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 당선인은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하기로 한 데 대해 "지난번에 제주 4·3 평화공원에 갔는데 어느 기자분이 '선거 끝나고도 올 거냐'고 해서 '당연히 오겠다'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약속을 지키는 것보다, 말을 그렇게 했고 그때도 생각이 있었고 하니 일요일(3일)에 가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강청완 기자blu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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