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채 '세심한 손 끝 연기'[포토]
성대우 2022. 4. 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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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청주실내빙상장에서 '제64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별선수권대회'가 진행됐다.
여자고등부 A조 김민채(신정고)가 쇼트프로그램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2021/22 시즌을 마감하는 마지막 대회로, 참가한 선수들은 한 시즌을 함께 한 프로그램을 완벽하게 이해해 표현력과 기술적인 측면에서도 완성도 높은 연기를 펼치는 본 대회는 1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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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청주, 성대우 기자) 31일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청주실내빙상장에서 '제64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별선수권대회'가 진행됐다.
여자고등부 A조 김민채(신정고)가 쇼트프로그램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2021/22 시즌을 마감하는 마지막 대회로, 참가한 선수들은 한 시즌을 함께 한 프로그램을 완벽하게 이해해 표현력과 기술적인 측면에서도 완성도 높은 연기를 펼치는 본 대회는 1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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