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 배달가다"..냉동탑차 추락 사고로 2명 사상

신정은 기자 2022. 4. 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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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새벽 3시 24분쯤 서울 성동구 강변북로 서울숲 방향 진출로에서 2.5t 냉동탑차가 난간을 넘어 약 5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소방과 경찰에 따르면 탑차 운전자 60대 남성이 크게 다쳤고 동승자인 30대 남성은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옆 차로에서 주행 중이던 택시가 차선 변경을 시도하자 이를 피하려던 탑차가 중심을 잃고 넘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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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새벽 3시 24분쯤 서울 성동구 강변북로 서울숲 방향 진출로에서 2.5t 냉동탑차가 난간을 넘어 약 5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소방과 경찰에 따르면 탑차 운전자 60대 남성이 크게 다쳤고 동승자인 30대 남성은 끝내 숨졌습니다.

이들은 축산물을 배달 차량을 운행하던 직장 동료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옆 차로에서 주행 중이던 택시가 차선 변경을 시도하자 이를 피하려던 탑차가 중심을 잃고 넘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신정은 기자silv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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