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지친 도너번 미첼 "매년 같은 양상 반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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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너번 미첼은 지쳤다.
현지매체 '스포츠캐스팅'의 31일(한국시간) 보도에 의하면 유타 재즈의 슈퍼스타 도너번 미첼이 팀 경기력에 지친 모습을 보였다.
미첼은 30일 팀이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에 패배하며 5연패에 빠지자 "모르겠다. 매년 같은 양상이 반복되고 있다. 말 그대로 같은 일이 매년 벌어지고 있다. 나도 경기 중 여섯 번 실책하며 실수를 너무 많이했다. 우리 팀은 수비를 안했고 리바운드도 안했다. 정말 모르겠다"고 답답한 심정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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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보현 객원기자] 도너번 미첼은 지쳤다.
현지매체 '스포츠캐스팅'의 31일(한국시간) 보도에 의하면 유타 재즈의 슈퍼스타 도너번 미첼이 팀 경기력에 지친 모습을 보였다.
미첼은 30일 팀이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에 패배하며 5연패에 빠지자 "모르겠다. 매년 같은 양상이 반복되고 있다. 말 그대로 같은 일이 매년 벌어지고 있다. 나도 경기 중 여섯 번 실책하며 실수를 너무 많이했다. 우리 팀은 수비를 안했고 리바운드도 안했다. 정말 모르겠다"고 답답한 심정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타는 매시즌 비슷한 양상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정규시즌 준수한 경기력을 보이고, 플레이오프에서 맥없이 무너지고 있다. 2021-22시즌 46승 31패 서부 6위를 기록하고 있으나, 최근 5연패에 빠지며 팀 경기력이 어느 때보다 안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어느덧 25살이 된 미첼은 올스타에 3번 선정되고, 이번 2021-22시즌 평균 26득점을 기록하며 최고의 선수로 거듭났다. 하지만 소속팀은 그렇지 못하다. 나쁜 성적은 결고 아니지만, 우승과는 거리가 먼 모습을 매시즌 보여주고 있다. 가장 부정적인 점은 발전이 안 보인다는 것이다. 비슷한 선수들로 애매한 성적을 매시즌 내고 있다.
매시즌이 전 시즌의 데자뷰. 이제 미첼은 지쳤다. 이적설이 매시즌 나오는게 어쩌면 당연해 보인다. 과연 미첼과 유타의 동행은 이어질까.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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