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에프테크놀로지, 지용석·김정수·박기수 대표 체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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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엔에프테크놀로지 대표이사가 3명으로 늘었다.
이엔에프테크놀로지는 박 대표에 대해 생산 현장에서의 경험과 이해를 바탕으로 회사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들과 김정수 사장까지 포함해 3인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이엔에프테크놀로지는 분야별 책임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대표이사를 2명에서 3명으로 늘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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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유혜진 기자)이엔에프테크놀로지 대표이사가 3명으로 늘었다.
이엔에프테크놀로지는 31일 경기 용인시 본사에서 제22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지용석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박기수 생산부문장(전무)도 각자대표로 새로 선임했다. 박 대표는 아산·천안공장장(상무)을 거쳤다. 이엔에프테크놀로지는 박 대표에 대해 생산 현장에서의 경험과 이해를 바탕으로 회사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들과 김정수 사장까지 포함해 3인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이엔에프테크놀로지는 분야별 책임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대표이사를 2명에서 3명으로 늘렸다고 밝혔다.
이엔에프테크놀로지는 반도체·디스플레이용 재료를 만드는 회사다. 프로세스케미칼과 화인케미칼이 주요 제품이다.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이엔에프테크놀로지 영업이익은 260억원, 매출액은 5천218억원으로 집계됐다.
유혜진 기자(langchemist@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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