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FIFA랭킹 1위 내려온다..브라질 탈환 

박대성 기자 2022. 3. 31.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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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공개된다.

유럽 스포츠 전문매체 '유로스포츠'는 31일(한국시간) "벨기에의 FIFA랭킹 1위가 끝났다. 더는 테이블 최상단에 이름 올리지 못한다. 로베르토 마르티네즈의 벨기에가 2018년 10월 프랑스를 넘고 랭킹 1위에 오른 뒤, 3년 만에 정상을 내주게 된다"고 알렸다.

한편 FIFA랭킹 3위는 러시아 월드컵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 4위는 리오넬 메시의 아르헨티나, 5위는 '유로2020' 준우승 팀 잉글랜드 등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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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기에 대표팀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곧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공개된다. 한동안 1위를 지켰던 벨기에가 브라질에 최정상을 내줄 예정이다.

유럽 스포츠 전문매체 '유로스포츠'는 31일(한국시간) "벨기에의 FIFA랭킹 1위가 끝났다. 더는 테이블 최상단에 이름 올리지 못한다. 로베르토 마르티네즈의 벨기에가 2018년 10월 프랑스를 넘고 랭킹 1위에 오른 뒤, 3년 만에 정상을 내주게 된다"고 알렸다.

'유로스포츠'는 'ELO' 알고리즘에 각종 수치를 더해 FIFA랭킹을 예상했다. 벨기에는 네이션스리그에서 패배와 A매치에서 부진으로 1827포인트를 받았다. 브라질은 월드컵 남미예선 기간에 압도적인 무패 행진, 마지막 경기에서 칠레와 볼리비아를 제압하며 1833포인트를 확보하며 랭킹 1위가 될 전망이다.

이탈리아도 10위권 안에 들어왔다. 1723포인트를 기록하며 6위에 랭크될 전망이다. 이탈리아는 지난해 여름 '유로2020'에서 트로피를 품으며 유럽 챔피언이 됐지만, 월드컵 유럽예선 플레이오프에서 북마케도니아에 충격적인 패배로 사상 첫 2회 연속 월드컵 본선 실패 불명예를 안았다.

한편 FIFA랭킹 3위는 러시아 월드컵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 4위는 리오넬 메시의 아르헨티나, 5위는 '유로2020' 준우승 팀 잉글랜드 등이 될 예정이다.

'유로스포츠' 예상, FIFA랭킹 톱 10

1위 브라질

2위 벨기에

3위 프랑스

4위 아르헨티나

5위 잉글랜드

6위 이탈리아

7위 스페인

8위 포르투갈

9위 네덜란드

10위 덴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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