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박희순 "MBTI는 INFJ-T..화 잘못 내는 편"

김나영 2022. 3. 30.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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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박희순이 솔직한 입담을 전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뜻밖의 재능' 특집이 펼쳐졌다.

극단 '목화' 출신 배우인 박희순은 "유해진, 송병호, 박영규, 임원희 등이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대학로 꽃미남 배우로 유명했다고 하더라"라는 질문에 박희순은 "극단 색깔이 토속적이어서 그렇지"라며 상대적으로 잘생김이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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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박희순이 솔직한 입담을 전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뜻밖의 재능’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출연한 배우 박희순은 실제 성격을 묻자 “화를 잘 못낸다”라고 말했다. 또 MBTI를 물어보자 “INFJ-T다. 선의의 옹호자”라고 답했다.

박희순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쳐
극단 ‘목화’ 출신 배우인 박희순은 “유해진, 송병호, 박영규, 임원희 등이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대학로 꽃미남 배우로 유명했다고 하더라”라는 질문에 박희순은 “극단 색깔이 토속적이어서 그렇지”라며 상대적으로 잘생김이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극단에서 혼난 후 뛰쳐나왔는데, 점을 보고 다시 극단으로 돌아갔다는 박희순은 “나와서 담배 한 대 피우면서 보니까 그 당시 컴퓨터 점이 있었다. 처음에 나온 글귀가 예술적 기질을 타고났다고 적혀있었다. 그 앞에만 보고 계속해도 되는구나 싶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후회는 하긴 했다. 다른 걸 할 줄 아는게 하나도 없더라. 낯도 가리지 소극적이지,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더라”라고 덧붙였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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