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토어·SK쉴더스 코스피 상장예비 심사 통과

김민기 2022. 3. 30.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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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원스토어 및 SK쉴더스 주권 상장예비심사 결과,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16년 3월 설립된 원스토는 앱마켓 및 스토리컨텐츠 플랫폼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다.

SK쉴더스는 2000년 6월 설립돼 보안서비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원스토어·SK쉴더스는 모두 SK스퀘어의 주력 자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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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환 원스토어 대표가 지난해 8월 23일 온라인으로 열린 ‘원스토어 비전 선포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사진=원스토어 제공

[파이낸셜뉴스]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원스토어 및 SK쉴더스 주권 상장예비심사 결과,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16년 3월 설립된 원스토는 앱마켓 및 스토리컨텐츠 플랫폼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다. 신청일 현재 최대주주 SK스퀘어 등이 지분 48.43%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3분기 별도재무제표 기준 영업수익 1479억원, 당기순손실 49억원을 기록했다.

SK쉴더스는 2000년 6월 설립돼 보안서비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신청일 현재 최대주주 SK스퀘어가 63.1%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작년 별도재무제표 기준 영업수익 1조2025억원, 당기순이익은 138억원이다.

원스토어·SK쉴더스는 모두 SK스퀘어의 주력 자회사다. 2016년 출범한 원스토어는 국내 토종 애플리케이션 마켓으로 14분기 연속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지난해 매출은 2142억원으로 전년 대비 38% 증가했다. 지난해 총거래액도 1조 131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8845억 원)보다 28% 성장했다. 증권가에서는 몸값을 2조 원대로 보고 있다.

SK쉴더스는 SK인포섹이 전신이다. 에스원에 이어 보안 업계 2위였던 ADT캡스를 흡수합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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