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국 곳곳에 피어난 꽃..새들도 만끽하는 봄의 정취

2022. 3. 30.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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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광주 북구 중외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벚꽃 아래서 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서울 청계천 주위에 핀 산수유 아래로 시민이 우산을 쓰고 지나가고 있다.

덕수궁에 핀 꽃들.

강원 강릉시 죽헌동의 주택가 매화나무에서 동박새가 활짝 핀 꽃 속에서 꿀을 따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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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광주 북구 중외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벚꽃 아래서 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서울 청계천 주위에 핀 산수유 아래로 시민이 우산을 쓰고 지나가고 있다.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 한강공원 산책로의 매화가 활짝 피어 있다.

덕수궁에 핀 꽃들. 덕수궁은 4월 3일까지 석어당, 즉조당, 함녕전에 들어가 건축물 내부를 살펴볼 수 있는 특별관람을 오전 10시와 오후 3시 30분에 운영한다.

우리나라 4대 매화이자 호남 5매로 불리는 전남 장성군 백양사의 고불매가 만개했다.

강원 강릉시 죽헌동의 주택가 매화나무에서 동박새가 활짝 핀 꽃 속에서 꿀을 따먹고 있다.


(SBS 디지털뉴스국/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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