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 중등특수교육과 졸업생 임용고시 5명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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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대학교는 최근 중등특수교육과 졸업생들이 교육부가 시행한 '2022학년도 중등(특수)교사 임용고시'에서 5명이 합격했다고 30일 밝혔다.
유원대 중등특수교육과 졸업생인 김해정 외 1명(09학번, 서울시 및 경기도), 김범준(14학번, 경기도), 박성민(14학번, 서울시), 김연준(18학번, 충북) 등 5명이 국립 및 사립 특수학교 중등(특수)교사 임용고시에 최종 합격했다.
중등(특수)교사 임용고시는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관하는 국가고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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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대학교는 최근 중등특수교육과 졸업생들이 교육부가 시행한 '2022학년도 중등(특수)교사 임용고시'에서 5명이 합격했다고 30일 밝혔다.
유원대 중등특수교육과 졸업생인 김해정 외 1명(09학번, 서울시 및 경기도), 김범준(14학번, 경기도), 박성민(14학번, 서울시), 김연준(18학번, 충북) 등 5명이 국립 및 사립 특수학교 중등(특수)교사 임용고시에 최종 합격했다.
중등(특수)교사 임용고시는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관하는 국가고시다. 1차 교육학(논술형)과 전공시험, 2차 교직적성 심층면접, 교수학습 지도안 작성, 수업실연(수업능력평가 중심)의 단계를 거쳐 최종 합격자가 발표됐다.
특히 올해 중등 임용고시 일반 모집으로 선발하는 공립 중등학교 교사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 6824명 선발에 5만 1604명이 지원해 각각 7.5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그 중 특수(중등) 교사는 74명 선발에 408명이 지원해 5.5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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