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건설, 'e편한세상 안성 그랑루체' 31일 선착순 동·호지정계약 체결

입력 2022. 3. 3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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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안성 그랑루 조감도 [사진 = DL건설]
DL건설은 오는 31일 경기도 안성시 원도심인 당왕지구에서 공급 중인 'e편한세상 안성 그랑루체'의 선착순 동·호지정계약을 체결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선착순 동·호지정계약은 견본주택에서 방문예약제로 진행된다. 방문예약은 이날까지 받는다. 방문을 원하는 수요자들은 공식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e편한세상 안성 그랑루체' 채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거주 지역에 상관 없이 만 19세 이상 누구나 진행 가능하고 청약통장이 필요 없다. 현행법 상 청약 경쟁이 발생하지 않은 주택을 선착순으로 공급 받아 분양권을 소유하는 경우, 청약 시 주택을 소유하지 않은 것으로 본다.

DL건설 분양 관계자는 "단지가 들어서는 당왕지구는 약 120만㎡ 규모로 안성시 최대 규모 계획도시로, 약 8500가구 수용 가능한 미니신도시"라면서 "합리적 가격에 분양가가 책정된 데다 전용 84㎡ 기준 840만원의 저렴한 발코니확장비와 중도금 무이자 조건 등에 따른 빠른 완판(완전판매)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서울~세종고속도로와 평택~부발선, 수도권내륙선 등 굵직한 교통호재들도 많다. 연내 서울~세종고속도로 구리~안성구간이 개통되면 서울까지 1시간대로 차량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평택~부발선(예타조사 착수)과 수도권내륙선도 지난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됐다.

또 농심, 일동제약 등 굵직한 기업들이 입주한 안성제1산업단지가 단지 인근에 있고 안성테크노밸리와 스마트코어폴리스, 안성제5산업단지도 가까워 직주근접 단지로 손색이 없다. 여기에 동신리 일원에서 안성 최대 규모인 157만㎡의 대형업무지구도 조성될 예정이다.

메머드급 산업단지인 용인 반도체클러스터로의 차량 출·퇴근 여건도 좋다. 경기도에 따르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는 무려 약 122조원, 415만㎡ 규모로 조성 예정인 산업단지다. 2만여명의 직·간접 일자리 창출과 513조원 생산유발 및 188조원 부가가치가 기대되는 사업이다. 이곳에는 반도체 생산시설과 반도체 소재, 부품, 장비 협력업체 등이 입점할 예정이다.

다양한 호재로 당왕지구와 아양택지지구 내 아파트 매매가와 전세가, 전세가율이 빠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국토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당왕지구 '삼정그린코아더베스트' 전용 84㎡ 거래가는 작년 1월 3억1800만원에서 올해 1월 4억4500만원으로 1년 사이 1억2700만원 상승했다. 전세가도 이달 초 3억6500만원에 거래돼 전세가율이 82%에 달한다. 지난해 3월 기준 당시 최고가 기준 전세가율은 약 59% 수준이었다.

아양택지지구 '안성아양시티프라디움' 전용 84㎡는 매매가와 전세가 모두 지난달 최고가 기록을 경신했다. 매매가는 작년 2월 최고 3억5500만원에서 지난달 5억1000만원으로 1억5500만원 뛰었다. 전세가도 지난해 9월 2억9900만원에서 지난달 3억5000만원으로 6개월만에 5100만원 상승했다.

DL건설 분양 관계자는 "해당 사업장은 지역 최대 도시개발사업지에 들어서는 대단지로, 입주 시 이미 완성된 각종 기반시설을 바로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김태진 매경비즈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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