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50세 이상 코로나19 4차 접종 승인

김경림 2022. 3. 3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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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50세 이상 자국민들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을 승인했다.

외신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FDA)는 지난 29일 50세 이상 성인에 대해 화이자, 모더나 백신 4차 접종을 승인했다.

그동안 FDA는 면역체계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만 4차 접종을 허용하고 있었으나 이번에 범위를 확대했다.

미국 정부가 이를 허가한 이유는 코로나19 변이종인 스텔스 오미크론이 확산하고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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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림 기자 ]

미국이 50세 이상 자국민들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을 승인했다. 

외신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FDA)는 지난 29일 50세 이상 성인에 대해 화이자, 모더나 백신 4차 접종을 승인했다. 

그동안 FDA는 면역체계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만 4차 접종을 허용하고 있었으나 이번에 범위를 확대했다. 이에 따라서 3차 접종(1차 부스터샷)을 맞고 4개월이 지나서부터 4차 접종을 할 수 있게 됐다. 

미국 정부가 이를 허가한 이유는 코로나19 변이종인 스텔스 오미크론이 확산하고 있어서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 26일까지 한 주 동안 코로나19 확진자의 55%가 이 변이종인 것을 확인했다. 전체 감염자 중에서 해당 변이종의 비중이 절반 이상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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