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형 아파트 첫 6억 원 돌파..대출 규제선 초과

UBC 2022. 3. 29.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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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중형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대출 규제 선인 6억 원을 돌파한 거로 나타났습니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전용면적 102㎡ 이하의 울산지역 중형 아파트 평균 가격은 6억 609만 원으로 금융권의 대출 규제선인 6억 원을 처음으로 넘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울산의 중형 아파트 평균 가격은 지난해 4월, 5억 원을 넘은 데 이어 불과 11개월 만에 또다시 6억 원을 돌파한 거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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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중형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대출 규제 선인 6억 원을 돌파한 거로 나타났습니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전용면적 102㎡ 이하의 울산지역 중형 아파트 평균 가격은 6억 609만 원으로 금융권의 대출 규제선인 6억 원을 처음으로 넘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울산의 중형 아파트 평균 가격은 지난해 4월, 5억 원을 넘은 데 이어 불과 11개월 만에 또다시 6억 원을 돌파한 거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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