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미노이 "현재 유튜브 채널 운영, 하다 보니 의무감 多"

박상후 기자 2022. 3. 29.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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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데'에서 가수 미노이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언급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에서는 미노이, 권정열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미노이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며 "제가 한다는 게 웃기더라. 취미로 시작했는데, 하다 보니까 의무감이 생기더라. 양이 점점 많아져서 계속하는 중이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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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데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두데'에서 가수 미노이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언급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에서는 미노이, 권정열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미노이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며 "제가 한다는 게 웃기더라. 취미로 시작했는데, 하다 보니까 의무감이 생기더라. 양이 점점 많아져서 계속하는 중이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그는 "처음에는 조회수가 낮았는데, 활동하면서 점점 올라갔다"라고 덧붙였다.

미노이는 지난 23일 싱글 '티 타임(Tea time)'을 발매했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십센치(10cm)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두데']

두데 | 미노이 | 십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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