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중-신태용호 맞대결' 韓·인도네시아 U-19 친선경기, 스카이스포츠 생중계

이서은 기자 입력 2022. 3. 29. 11: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리그 스타 플레이어 출신 감독들의 국가대표팀 맞대결을 TV로 만나본다.

스포츠 전문채널 스카이스포츠(skySports)는 29일 오후 7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펼쳐지는 '하나은행 초청 U-19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 vs 인도네시아'를 TV 생중계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스카이스포츠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K리그 스타 플레이어 출신 감독들의 국가대표팀 맞대결을 TV로 만나본다.

스포츠 전문채널 스카이스포츠(skySports)는 29일 오후 7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펼쳐지는 '하나은행 초청 U-19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 vs 인도네시아'를 TV 생중계한다.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U-19 대표팀 공식 상대 전적은 7승 2무 3패로 한국이 우위에 있다. 이번 친선경기는 지난 2017년 11월 4일 AFC U-19 챔피언십 예선에서 한국이 4-0 승리를 거둔 후 1607일 만의 공식전이다.

한국은 오는 9월 시작하는 AFC U-20 아시안컵 예선 준비를 앞두고 있다. 인도네시아 역시 내년에 열리는 FIFA U-20 월드컵 개최국인만큼 이번 맞대결은 양국 모두에게 평가전 이상의 의미 있는 경기다.

한국은 U-20 남자축구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샤프' 김은중 감독이, 인도네시아는 성인 대표팀부터 각 연령별 남자축구 대표팀을 맡고 있는 '아시아의 무리뉴' 신태용 감독이 지휘봉을 잡는다.

김은중, 신태용 모두 K리그를 대표하던 스타 플레이어 출신의 감독이다. 한 시대를 풍미한 레전드 선수들이 서로 다른 국가대표팀의 수장으로 맞붙게 돼 관심을 모은다. 지난 25일 대구에서 펼쳐진 양국 U-19 대표팀 간의 연습경기에선 한국이 7-0 완승을 거뒀다.

스카이스포츠 관계자는 "지난해 여자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를 시작으로 올해는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경기까지 생중계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특히 한국 축구의 근간은 유소년 축구인데, 이번 U-19 대표팀 친선경기를 시작으로 앞으로 K리그 유스팀의 주요 경기 등 보다 많은 유소년 축구를 TV 편성해 국내 축구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스카이스포츠의 U-19 대표팀 친선경기 생중계는 소준일 캐스터와 오범석 해설위원이 중계석 마이크를 잡으며 경기 시작 20분 전인 29일 오후 6시 40분부터 TV 생중계 편성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Copyright ⓒ stoo.com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