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41kg 카네코르소' 장군이, 강형욱 "잘못하면 사람 물 것, 생사 결정 못할 수도" ('개훌륭')

우빈 2022. 3. 29. 08: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는 훌륭하다' 카네코르소 고민이 등장했다.

강형욱 훈련사는 장군이의 부족한 산책량을 지적하며 "대부분 카네코르소 키우는 보호자들이 충분한 활동을 못 해준다. (에너지를 분출하지 못해서) 맹견이 되는 경우가 많다"며 보호자로서의 책임과 노력을 당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우빈 기자]


'개는 훌륭하다' 카네코르소 고민이 등장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2 '개는 훌륭하다' (이하 '개훌륭')에는 보호자가 감당할 수 없는 힘으로 달려드는 카네코르소 고민견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고민견 장군이와 함께 부부가 고민 신청자로 출연했다. 장군이는 41kg에 육박하는 거대 몸집을 가진 대형견 카네코르소. 남편 보호자는 "장군이가 사람만 보면 심하게 달려든다"면서 아내의 등에 올라타는 걸 본 뒤 "아내가 얼굴이나 머리를 다칠까봐 걱정"이라고 도움을요청했다. 


특히 남편 보호자는 "장군이는 제가 없을 때만 그런다. 함께 있으면 아무 짓도 안 한다"고 설명했다. 산책 할 때 역시 남편 보호자의 통제에만 잘 따르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강형욱 훈련사는 "(아내 보호자가) 크게 다칠 수도 있다"며 위험성을 강조했다.

이경규, 허영지가 현장에 투입됐다. 남편 보호자와 함께 있어서인지 얌전한 모습을 보이던 장군이. 장군이는 보호자사 사라지자 곧바로 이경규에게 달려들어 충격을 안겼다. 


강형욱 훈련사는 "장군이는 자기가 힘 센 걸 안다. 장군이가 인사하는 방식이 상대를 배려하지 않고 힘을 이용한다"고 지적하며 장군이를 분석했다. 

이어 "장군이는 점프할 때 입이 모인다. 또 뒤에서 냄새를 맡는데 이게 지배욕"이라고 밝혔다. 이어 통제를 위한 보디 블로킹 훈련에 돌입했지만 장군이는 '어프' 소리와 함께 흥분한 모습을 보였고, 강형욱 훈련사는 "위협적이다. 공격적인 부분이 있다"고 지적했다. 


강형욱 훈련사는 아내 보호자에게 경계심이 높아진 장군이를 통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장군이는 아내 보화의 말에 꿈쩍도 하지 않았고 이를 본 강형욱 훈련사는 "남편 보호자가 없으니까 경계심이 올라갔다. 아내 보호자를 지키려고 하는 거다. 안 지켜도 된다고 표현해야 한다. 잘못하면 1년 뒤에 못 키울 수도 있다. 생과 사를 결정하지 못 하는 순간이 올 수도 있다"며 심각성을 알렸다.

또 "애정을 줄여야 한다. 지금처럼 키우면 결국 누군가를 물 것"이라고 주의를 줬다. 강형욱 훈련사는 장군이의 부족한 산책량을 지적하며 "대부분 카네코르소 키우는 보호자들이 충분한 활동을 못 해준다. (에너지를 분출하지 못해서) 맹견이 되는 경우가 많다"며 보호자로서의 책임과 노력을 당부했다. 



산책 훈련을 시작한 아내 보호자는 장군이에게 강하게 끌려가며 위험한 상황을 보였고, 강형욱 훈련사는 "정말 위험한 산책이다. 아내 보호자는 산책을 할 수 없는 상태다. 장군이의 운동량을 늘리기와 산책 기술 익히기, 애정 조절만 한다면 나아질 것"이라고 긍정적인 진단을 내렸다.

이후 장군이는 산책 훈련을 반복했고, 이내 안정된 모습을 보여 안도감을 자아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아이와 어른이 함께 듣는 동화 [스타책방]
스타 비하인드 포토&영상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