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800개소 LP가스 시설 금속배관 무상교체

예병정 2022. 3. 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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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가스사고의 선제적 예방을 위해 액화석유가스(LP가스) 안전관리에 취약한 소상공인 영업장 800개소를 대상으로 LP가스시설 개선 사업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주요 사업은 △기존의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 △가스누출경보 차단장치 등 안전장치 설치 △가스시설 개선 후 완성검사를 통한 안전성 확보 등이며 소상공인의 부담 없이 무상으로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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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시
[파이낸셜뉴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가스사고의 선제적 예방을 위해 액화석유가스(LP가스) 안전관리에 취약한 소상공인 영업장 800개소를 대상으로 LP가스시설 개선 사업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사업은 소상공인들이 경제력 여력 부족 등으로 가스시설을 교체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개선하고 폭발 시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성을 낮추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사업은 △기존의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 △가스누출경보 차단장치 등 안전장치 설치 △가스시설 개선 후 완성검사를 통한 안전성 확보 등이며 소상공인의 부담 없이 무상으로 지원된다.

교체 대상은 사업장 면적이 100㎡ 미만이며 LP가스시설이 고무호스로 설치돼있는 소상공인 사업장 가운데 음식점, 미용실 등 800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별도 신청 접수절차 없이 서울시가스판매업협동조합이 추천한 사업장 중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최종 확정해 사업을 진행한다.

사업은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한국가스안전공사에 위탁해 다음달부터 진행하며 연말에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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