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 "尹당선인과 한일관계 개선 위해 긴밀 협력"

김재경 samana80@mbc.co.kr 2022. 3. 28. 18: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정부가 한일관계 개선을 위해 우리나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일본정부 대변인인 마쓰노 히로카즈 관방장관은 오늘 오후 정례 기자회견에서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 일본대사의 윤 당선인 예방과 관련한 질문에 "국교 정상화 이후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한일관계를 발전시킬 필요가 있으며, 윤 당선인의 리더십을 기대한다"며, "아이보시 대사는 윤 당선인에게 이런 일본 측의 생각을 전달했다"고 말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쓰노 히로카즈 일본 관방장관 [자료사진]

일본 정부가 한일관계 개선을 위해 우리나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일본정부 대변인인 마쓰노 히로카즈 관방장관은 오늘 오후 정례 기자회견에서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 일본대사의 윤 당선인 예방과 관련한 질문에 "국교 정상화 이후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한일관계를 발전시킬 필요가 있으며, 윤 당선인의 리더십을 기대한다"며, "아이보시 대사는 윤 당선인에게 이런 일본 측의 생각을 전달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마쓰노 관방장관은 '앞으로 한일 대면 정상회담을 개최할 생각이 있느냐'는 취지의 질문엔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은 없지만, 윤 당선인을 포함해 새 정부와 긴밀히 의사소통해갈 생각"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에 앞서 윤 당선인은 오늘 오전 서울 통의동 인수위 사무실에서 아이보시 주한 일본대사와 만나 "양국의 정치지도자, 관료, 국민들이 강력한 힘으로 양국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밀어붙이면 다른 문제들이 어려울 것 같지만 대화를 통해서 잘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재경 기자 (samana80@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world/article/6354111_35680.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