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오늘(28일) 美 출국..'그래미 어워드' 대규모 무대 기대

황혜진 2022. 3. 28.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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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미국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출국한다.

3월 28일 뉴스엔 취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리더 RM과 멤버 진, 슈가, 지민, 뷔는 이날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한다.

방탄소년단은 4월 3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대면 방식으로 개최되는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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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뮤직 제공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미국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출국한다.

3월 28일 뉴스엔 취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리더 RM과 멤버 진, 슈가, 지민, 뷔는 이날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한다.

정국은 소속사 빅히트 뮤직 스태프와 함께 멤버들보다 먼저 출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제이홉은 재택 치료를 마친 후 출국, 합류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28일 뉴스엔에 "시상식 준비 등으로 일부 스태프 포함 멤버들의 출국 일정이 상이하다"고 설명했다.

방탄소년단은 4월 3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대면 방식으로 개최되는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에 참석한다.

방탄소년단은 올해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 올리비아 로드리고(Olivia Rodrigo), 브러더스 오스본(Brothers Osborne), 브랜디 칼라일(Brandi Carlile), 릴 나스 엑스와 잭 할로우(Lil NasXwith Jack Harlow) 등과 함께 퍼포머(Performer)로 공식적인 초청받았다. '그래미 어워드' 측은 방탄소년단의 라이브 무대를 예고하며 "가장 큰 규모의 무대가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5월 발표한 싱글 'Butter'(버터)로 올해 '그래미 어워드'의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 후보로 지명됐다. 경합 상대는 저스틴 비버와 베니 블랑코의 'LONELY'(론리), 콜드플레이의 'HIGHER POWER'(파이어 파워), 도자 캣의 'KISS ME MORE'(키스 미 모어), 토니 베넷과 레이디 가가의 'I GET A KICK OUT OF YOU'(아이 겟 어 킥 아웃 오브 유)다.

'그래미 어워드' 일정을 마무리한 이후에는 투어를 이어간다. 방탄소년단은 4월 8일과 9일, 15일, 16일 총 4일간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대면 형식 단독 콘서트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S VEGAS'(비티에스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라스베이거스)를 연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미국 가수 스눕 독(Snoop Dogg)과 함께 공동 작업물을 발표할 전망이다. 미국 매체 디 A.V. 클럽(The A.V. Club)은 지난 25일 "스눕 독이 방탄소년단과의 공동 작업한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눕 독은 지난 21일 미국에서 열린 미국 NBC 'American Song Contest'(아메리칸 송 콘테스트)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방탄소년단과의 컬래버레이션이 공식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스눕 독은 "난 좋은 음악을 만들고 그들(방탄소년단)은 좋은 음악을 만든다. 그리고 우리는 좋은 음악을 만들 것"이라며 "항상 이것이 우리의 세계를 하나로 묶는다"고 말했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28일 뉴스엔에 스눕 독의 발표 관련 "구체적으로 확정되면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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