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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당선인이 대선 이후 19일 만인 내일(28일) 만찬 회동을 갖기로 했습니다.
2. 북한이 4년 전 폭파한 핵실험장 갱도를 복구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한두 달이면 핵 실험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3. 바이든 미 대통령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향해 "권좌에 계속 남아 있을 수 없다"고 정권 교체를 시사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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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당선인이 대선 이후 19일 만인 내일(28일) 만찬 회동을 갖기로 했습니다. 집무실 이전 문제 등으로 꼬인 정국의 실타래가 풀릴지 주목됩니다.
▷ 28일, 문-윤 청와대 만찬…대선 이후 19일 만의 첫 회동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d/?id=N1006691000 ]
▷ "문-윤 만찬 특정 의제 없이 허심탄회하게"…현안 '산적'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d/?id=N1006691001 ]
2. 북한이 4년 전 폭파한 핵실험장 갱도를 복구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한두 달이면 핵 실험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 "갱도 복구에 속도…북, 한두 달이면 핵 실험 가능할 듯"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d/?id=N1006691003 ]
3. 바이든 미 대통령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향해 "권좌에 계속 남아 있을 수 없다"고 정권 교체를 시사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크렘린궁 측은 즉각 반발했습니다.
▷ "푸틴, 권력 유지 못 할 것" 연설…"바이든 소관 아니다"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d/?id=N1006691005 ]
4.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나흘째 30만 명대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위험군인 60세 이상 고령층 확진자 비율이 석 달 만에 20%를 넘어섰습니다.
▷ 고령층 확진 석 달 만에 20% 넘어…위중증 1천200명대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d/?id=N100669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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