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준영·BJ 하루, 불붙은 폭로전 "고백 부담돼 거절"vs19금 영상 공개할 것"

김지혜 2022. 3. 27. 17: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제국의 아이돌 출신 문준영이 BJ 하루와 폭로전을 벌이고 있다.

지난 21일 BJ 하루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유명 아이돌 멤버 A씨와 있었던 일을 폭로했다.

해당 폭로 이후 누리꾼들은 제국의 아이돌 출신의 문준영을 A씨로 지목했다.

누리꾼의 지목을 받은 문준영은 지난 26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하루의 폭로 영상을 게재하며 직접 입장을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그룹 제국의 아이돌 출신 문준영이 BJ 하루와 폭로전을 벌이고 있다.

지난 21일 BJ 하루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유명 아이돌 멤버 A씨와 있었던 일을 폭로했다.

하루는 "A씨가 엔터 사업을 이야기를 하며 다가왔다. '넷플릭스에 내 영상을 올리고 싶다', '하트시그널'에 같이 출연하고 싶다'라고 하더라. 사업 제안을 거절한 후에는 팬심으로 만나자고 하더라."면서 "누가봐도 고백이라고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고 A씨에게 받은 카카오톡과 DM(SNS 다이렉트 메시지)을 공개했다.

이 메시지에는 "이 세상 누구보다 많이 아끼고 사랑할 자신으니 기회만 달라. 얼굴, 목소리, 술버릇, 심지어 웃음소리, 앞니까지도 내 스타일이고 사랑스럽다"라고 적혀있었다.

하루는 "계속 DM도 왔는데 저는 답장을 안했다. 얼마 전에 제 방송에 오시기 시작하더라. 사다리에 얼굴 낙서가 나왔는데 그분이 그룹 이름의 줄임말로 닉네임을 바꾸더라"라고 A의 지속적인 호감 표현에 대해 폭로했다.

A씨의 행동에 부담을 느낀 하루는 부담스럽다는 의사를 전했고, 상대의 태도가 달라졌다고 전했다. 하루는 "내가 거절했음에도 A씨는 별풍선을 지속적으로 선물했다"며 "별풍선 쏜거 수수료 빼고 환불해드리겠다고 했더니 그 다음부터 화를 냈다. 자존심이 좀 상하신 것 같다. (그분이) '무안하게 강퇴시켜버리고, 자존심 상한다. 별풍선 쏜거 환불해달라'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루는 A씨로부터 받은 약 169만 원 가량의 별풍선을 환불한 내역도 공개했다.

해당 폭로 이후 누리꾼들은 제국의 아이돌 출신의 문준영을 A씨로 지목했다. 누리꾼의 지목을 받은 문준영은 지난 26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하루의 폭로 영상을 게재하며 직접 입장을 밝혔다.

문준영은 "이때다 싶어서 물타기 어그로를 끄시는데..대단하시다"며 "19금 영상이 공개되면 파장이 크신가 봐요? 무슨 해프닝이 있었는지 다 공개하겠다"고 적었다.

이어 "저는 그쪽이 노출하는지 안 하는지도 관심 없다. 근데 하루 동안 몇백만 원, 몇천만 원 쓰는 팬들에게 대체 공개한다는, 열혈팬들에게만 해당되는 선물인 1대1 톡으로 받는 사진들과 영상들은 과연 뭘까. 왜 19금 영상이라고 하는 걸까"라며 "구독자 10만 넘어가면 공개하겠다"고 폭로를 예고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SNS 스토리에는 "추측성 실명거론, 보도자료는 강력하게 법적조치를 취하겠다"고 적어 누리꾼과 언론을 향해 경고하기도 했다.

문준영은 지난 6일 강남구 신사동의 한 가로수길에서 만취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로 입건됐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