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침 계속나네..호흡기질환 진료 잘하는 우리동네 병원 어디?

김도윤 기자 2022. 3. 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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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오는 28일 천식(8차)·만성폐쇄성폐질환(7차) 적정성 평가결과가 우수한 병원을 온라인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천식·만성폐쇄성폐질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인식 개선을 위해 포스터 배포 등 대국민 홍보활동을 지속하겠다"며 "또 적정성 평가 우수병원에 선정증서를 제공하는 등 질 향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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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1) 김영운 기자 = 전국 호흡기전담클리닉과 동네 병의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된 첫날인 3일 오전 호흡기 전담 클리닉으로 지정된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화홍병원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하다. 2022.2.3/뉴스1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오는 28일 천식(8차)·만성폐쇄성폐질환(7차) 적정성 평가결과가 우수한 병원을 온라인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천식과 만성폐쇄성폐질환 등 만성 호흡기 질환은 외래에서 효과적으로 진료가 이뤄져야 질병 악화와 입원을 예방할 수 있다.

2019년 우리나라 19세 이상 천식 유병율은 3.2%다. 만성폐쇄성폐질환 유병률은 40세 이상 12.7%, 65세 이상 25.6%다.

2020년 65세 이상 인구 10만명당 만성 하기도 질환에 의한 사망자 수는 66명이다. 우리나라 사망원인 11위다.

심사평가원은 만성 호흡기 질환 환자가 효과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각 병원을 대상으로 △1년에 한 번 이상 폐기능검사 시행 △지속적인 외래 진료를 통한 관리 △적절한 흡입치료제 처방 등에 대해 평가하고 있다.

우리나라 인구 10만명당 만성 호흡기 질환 입원율은 적정성 평가 도입 뒤 꾸준히 감소하는 추세다. 이는 의료계와 심사평가원이 함께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국민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실시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심사평가원은 그럼에도 여전히 천식의 폐기능 검사와 흡입약제 처방이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심사평가원과 의료계는 호흡기 증상(가래, 호흡곤란 등)이 있는 환자가 초기부터 진단 받고 치료할 수 있게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전했다.

심사평가원은 환자가 가까운 동네 병원에서 지속 관리를 받을 수 있게 천식의 경우 평가 결과가 양호한 의원 명단을 공개한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의 경우 전체 평가대상 병원을 1~5등급으로 구분해 공개한다.

만성 호흡기 질환 우수병원은 천식의 경우 1763개소, 만성폐쇄성폐질환의 경우 369개소다. 이 우수병원 2004개소는 전국에 고르게 분포했다. 이용 환자 비율은 2014년 14.2%에서 2020년 30%로 상승했다.

조미현 심사평가원 평가실장은 "국민이 만성 호흡기 질환이 의심될 때 우리 동네 우수병원에서 조기 진단과 지속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천식·만성폐쇄성폐질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인식 개선을 위해 포스터 배포 등 대국민 홍보활동을 지속하겠다"며 "또 적정성 평가 우수병원에 선정증서를 제공하는 등 질 향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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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윤 기자 justic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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