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추락 여객기 '생존자 없음' 결론..폭발물 흔적도 못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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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항공 당국이 이달 21일 추락한 동방항공 여객기(기종 보잉 737-800) 탑승자 132명 중 생존자는 없다고 결론 내렸다.
27일 동방항공 비행사고 긴급 조치 지휘본부는 전날 탑승객 123명과 승무원 9명이 모두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동방항공 MU5735편 여객기는 21일 윈난성 쿤밍을 출발해 광둥성 광저우에 도착할 예정이었으나 비행 도중 광기 좡족 자치구 우저우 텅현 인근 산악에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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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항공 당국이 이달 21일 추락한 동방항공 여객기(기종 보잉 737-800) 탑승자 132명 중 생존자는 없다고 결론 내렸다.
27일 동방항공 비행사고 긴급 조치 지휘본부는 전날 탑승객 123명과 승무원 9명이 모두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지휘본부는 사고기 잔해물에서 폭발물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사고가 외부의 공격 내지 사고기 내 테러 가능성은 없었다는 의미다.
주타오 민항공 항공안전판공실 주임은 "아직 생존자를 발견하지 못했다"며 "현재까지 승객 114명, 승무원 6명 등 탑승자 120명 신원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현장에서 발견된 잔해에서 채취한 66개 검채 중 41개를 검사한 결과 폭약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사고 원인을 밝혀줄 두 번째 블랙박스인 비행데이터기록기(FDR)는 발견되지 않고 있다. 구조대는 FDR과 가까운 곳에 성치된 항공기용 구명 무선기(ELT)를 찾았을 뿐이다.
동방항공 MU5735편 여객기는 21일 윈난성 쿤밍을 출발해 광둥성 광저우에 도착할 예정이었으나 비행 도중 광기 좡족 자치구 우저우 텅현 인근 산악에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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