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10세 연하와 커플 타투.."대만족"

전재경 2022. 3. 26. 11: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예슬이 근황을 전했다.

한예슬은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한예슬is'에 '내 생에 첫 커플 타투 feat. 남친'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한예슬은 'Rebirth' 레터링 타투를 하기로 결정했다며 "특별한 의미가 있는 걸 발쪽에 하고 싶지 않다 내게 가깝게 느껴지는 곳이나 내가 자주 볼 수 있는 위치가 좋을 것 같다"며 남자 친구와 팔 안쪽에 커플 타투를 새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한예슬과 남자친구의 모습 2021.03.26(사진=한예슬 유튜브 방송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한예슬이 근황을 전했다.

한예슬은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한예슬is'에 '내 생에 첫 커플 타투 feat. 남친'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한예슬은 "새해를 맞아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타투를 하러 왔다"며 "새해에는 항상 새로운 기회가 주어지고, 새로 다시 태어나는 의미가 있어서 '새로 다시 태어난다'는 느낌으로 남자친구와 커플 타투를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한예슬은 'Rebirth' 레터링 타투를 하기로 결정했다며 "특별한 의미가 있는 걸 발쪽에 하고 싶지 않다 내게 가깝게 느껴지는 곳이나 내가 자주 볼 수 있는 위치가 좋을 것 같다"며 남자 친구와 팔 안쪽에 커플 타투를 새겼다.

이어 "그동안 너무너무 하고 싶었고 고심했던 커플 타투다. 디자인이나 사이즈나 모든 면에서 대만족이다. 남자친구에게도 너무 잘 어울린다"고 했다.

한예슬은 10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열애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